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내년 4월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지난 20일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게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리나라 총선이 있는 내년 4월 전후로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27165105273
미친 느그당은 가지가지
의심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욕 처먹어야 하는 일
자신들 밥그릇 지키자고
온갖 분탕질과 매국노짓은 다 하고 다니네
비핵화 협상보다 총선에서 의석수 더 차지하는게 중요하다는 판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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