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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2:20 새글
댓글중
있는 사람들 "세금" 엄청 걷고,
없는 사람들은 더욱 못 살 겁니다.
말이 좋아 "포용적 복지국가"라는 것이지
특권층만 제외하곤
모두가 공평하게 가난해지는 나라.
ㅡㅡㅡㅡㅡ
사다리 걷어차기 정책을
착실하게 실행하고 있는중인데
환상속에 지지한 자들은 아직도 비몽사몽
지지자들의 일부가 환상에서 깨지 못 함.
윤미향 같은 자들처럼 현금으로 여러채
집을 매수할 수 있는 자들이 주류지지자들임.
아 그러고 아예 집 살 생각도 못 하는 서민들도
충성적 지지자들일테고
꿩먹고 알먹는 정권의 전략 승리!
13:21 새글
이유는 다 맞는 것 같은데
글쓴이가 서민을 위한 정권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아쉽네.
13:24 새글
자칭진보정치인을 과대평가한 글이네요
지금은 자본가가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인들은 들러리구요
자본가가 실세라고 보여지네요
자본가에는 물론 토건족도 들어갑니다
13:32 새글
촛불 집회가 한창인 그해 겨울, 해외에서 쫄딱 망한 토건이들이 뒤에 있다고는 했지요.
근데 대중은 어리석게도 박근혜와 최경환을 빚내서 집사라로 매도하며
문재인을 구세주로 떠받들었고 아직도 그 환상에서 헤메고 있다는 것.
가계부채로 거품 물던 그 많던 혓바닥들이 사그리 사라졌다는 것.
13:26 새글
과거 노무현도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말했지요
김현미장관도 얼굴마담으로 보이구요
더민주 무너지면 김장관도 최씨 옆방으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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