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이용해서 남자 경쟁자들을 망치거나, 몰아내고
기득권을 차지하려는 여성계 페미세력을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심판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냥 보고 넘기기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성평등을 넘어서, 남자들을 제거, 근절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억울한 성범죄 피해자들이 있을 수 있으니 아주 없애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필요이상으로 너무 날뛰는 꼴이 좀 수상합니다.
사실 군가산점은 1999년 12월부로 폐지하도록 유도했으면서, 1998년부터 시작된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은 20년 넘도록 당연하게 여기는 것..... 이건 이중잣대 아닌가요?
차라리 육아할당제, 출산할당제, 육아 출산 관련 보상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은 비혼, 미혼, 노처녀들이 도 가져갈수 있는 것입니다. 성 평등, 저출산 해결에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사실 상류층이나 재벌 입장에서는 페미 여성계 쪽을 굳이 싫어할 이유 없어요.
후계자를 자기 딸이나 누이, 며느리에게로 기득권을 물려주는 것이니까요.
개천용 보다는 오히려 자기 딸, 자기 누이, 며느리들에게 재산, 기득권을 상속하는 편이 더 나은지도 모르지요. 미래의 경쟁자가 될 개천용들은 밟아버리고.
성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페미세력, 주시해야 됩니다. 무시, 무대응, 무관심만이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최근의 여성계의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성평등이 목적이 아닌, 남자 타도가 목표인것 같습니다.
성평등 보다는 남자를 제거, 근절하거나, 경쟁자들을 범죄자로 몰아 몰락시키는게 본심은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98년부터 1년에 0세~17세까지 1인당 100만원을 주고도 남을 130조원대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 정작 8살 이상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1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산수당, 육아수당은 주는 지역, 주는 기관과 안주는 지역, 기관이 있을 정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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