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승만과 김구, 이승만은 분단원흉 친미매국노로, 김구는 애국자로 떠받들리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의미하는 바은 명백하다.>
[미국중앙정보국(CIA) 요원으로 한국에 근무했다는 제럴드 리는 “미 정보기관은 ‘자기 조국을 배신하는 놈은 인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게 불문율”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수석, 장관, 장성, 그리고 국회의원과 대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지도층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미국중앙정보국(CIA)의 정보원 노릇을 한 사례를 폭로한 책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에서 이처럼 밝혔다. 미국 정보기관원들은 자발적인 정보원 노릇을 하는 한국의 지도층 인사들을 ‘개’취급 했다고 한다.
제럴드 리는 한미관계가 삐걱댄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면에는 한국내의 미국추종자들이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한국정부를 혼내달라는 식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미국정부에게 피력하고, 미국정부의 한국담당자들은 6·25때 원조를 해주었던 그때 그 시절의 감각으로 한국을 다룬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적 자존심을 버리고 충견이 된 인사들을 보면서 한국에 대한 존경심을 전혀 갖지 않게 된다고 지적했다.
.....전직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는 “한국 검찰에서 자기들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미국연방수사국(FBI) 한국파견요원에게 알려 압력을 행사하는 웃지 못할 촌극도 일어난다”고 말했다.
6·25전쟁을 겪으면서 한국사회의 상층부에는 미국과의 라인을 구축한 세력이 자리잡았다. 이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미국의 라인을 무기삼아 국내 입지를 확보했고, 미국내 유력인사를 불러들여 한국대통령을 면담시키면서 자신들의 이권을 넓혀갔다. 대기업들은 특히 수백만달러를 기부하여 미국내 유력인사를 후원하고 그 힘을 빌어 한국정부를 콘트롤하는 데 이용했다. 미국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국익외교를 펼치는 게 아니라 정반대의 로비에 활용했던 것이다. ] -내일신문 2006-11-01
“CIA는 조국을 배신한 자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가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첫째, 자기 조국을 배신한 자들의 말로는 비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대주의 민족반역자들은 그 강대국에게 ‘개’ 취급을 당하지 않을 수 없고 죽은 후에는 더러운 민족 반역자라는 오명을 후대들에게 영원히 남겨주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런가!
바로 ‘자기 조국을 배신한 자가 누구인들 배신하지 못하겠는가!’라는 판단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배신자가 자기 조국을 팔아먹으려 가져간 정보와 이용가치 때문에 상대국이 잠시 머리를 쓰다듬어 줄 수는 있겠지만 본심에서는 상대국마저 결코 그 배신자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상대국 눈에는 그저 자신의 영달을 위해 자기나라를 팔아먹는 똥개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바로 ‘개’ 취급을 했다는 미국 정보요원의 말만 봐도 이는 명백하다.
특히 상대국 정보요원들은 자기 조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자들로 기본적인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자기 나라를 서슴없이 팔아먹는 사대매국세력이 그들의 눈에는 가련한 똥개로 비칠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러니 민족을 배신하고 외세에 빌붙은 자들은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다. 주몽에서 대소왕이 한나라에 빌붙어 왕이 된 후에 갖가지 모멸적인 요구와 압박에 쩔쩔매는 모습이 민족반역자의 숙명임이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그의 치욕은 그의 가문에 영원히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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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말아라......그나저나 미사일은 찾았냐?
오뎅 아자c?않보여서 자살한줄알았다
그래서 한강에투신했나 생각해서 매일매일 유심히 한강쪽을 보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