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 사건에 무고한 생명 33 명이 죽었다는 것에 비통함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조승희 가 희대의 살인마 로 그려지고 있는데 , 언론은 하나 같이 정신이상자
의 광기로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이사건은 유독 미국언론이 헐리우드식 광기로 몰아간다는 점을
지울수 없다
우선 조승희가 범인이라면 공범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1. 통상 33명정도를 권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다면 상당한훈련( 그야말로 고도의
사격훈련 ,사격선수도 힘든 ) 과 체력이 뒷받침 되야한다
한명이 200 여발을 쏘면서 33명을 죽였다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a, 한달전 사격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수년간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b, 총을 어떠한 경우라도 총을 쏜후 반동이 있다(상하 혹은 좌우로 ) 한명당 세발정도를
쏘면서 확인 사살 했다고 하는데 통상 권총은 두손으로 잡고 쏘아도 반동에
연발로 쏘기 힘들다 자동소총이라면 모를까? 자동소총이라도최초 한발은 몸에 맞지만
반동에 의해 몸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다
( 인간은 공포에 직면하면 말도 안되는 도저히 상상할수 상황에 직면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총에대한 공포라도 인간은 자동적으로 총을 보면 엎드리거나 수구리고 도망간다
FBI 는 일렬로 세워놓고 처형했다고 한다 몸을끈이나 줄로 묶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 )
2, 1차 범행후 , 소포부치고 다시 2차범행을 한다 ( 1차와 2차 시간은 2시간
2시간안에 이모든걸 혼자 한다) 그것도 우체국 도착시간은 9시 1분 , 2차범행 9시 15분
( 15분안에 소포부치고 2차범행하러 학교로 다시오고 )
3, 조승희는 자살했다고 한다 그것도 세발이나 자신에게 쏘고 , 그것도 손을 돌려 머리뒤로
나머지 한손은 가슴에 , 부자연 스러운 자세로
** 이사건은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악한(정신이상자) 등장 그것도 영화예고편처럼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고 ,보안관이 신속하게 악한을 처단한다 , 죽은자를 뒤로하고
남은자는 슬픔을 억누르며 다시 마을을 개척한다 - 영웅이 등장해야 하는데
앞으로 등장할 것 이다 .경찰이나 교수중에 한명이 .....
모든 상황은 의문점을 가지면 경찰은 의문점 해소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권총으로 그많은 살상을 할수 없다 - 이번 살인에 사용한 총은 다르다
** 거짓말이다 치명적 살상을 주기위해선 강력한 총이 필요하고 그렇게 설계되다면
반동은 더욱심하다 ( 내 경험에 의하면 M 16 같은 경우 반동과 탄도비거리를 줄이기 위해
총을 옆으로 눕인 상태에서 자동으로 갈긴다)
범인이 200 여발을 쏘기엔 시간이 모자란다 - 경찰반박 : 탄창을 갈아 끼우기에 편리하게 설계된 총이다
대체 어떤범죄에 시민이 의문점을 내놓으면 이를 반박하는 자료만 발표하는
경찰이 존재하는가
2월 9일경 첫 구입한 월셔 권총은 전당포에서 구입한것이라고 했다가 왜 이제와서 인터넷으로 온라인 총기 판매업체 `건 소스(The Gun Source)`에서 구입했다고 하는 거죠?
3월 12일 로어노크의 총기점에서 글록19 권총과 50발의 탄환을 포함해 571 달러(약 54만원)에 구입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나머지 150발 이상의 탄환과 탄창들은 어디서 구입한거죠?
그리고 사건현장(노리홀 내부)은 왜 공개를 안하는 것이죠?
조승희가 희대의 대량살상 범인이 맞다면 당연히 현장에서 자살한 범인 조승히 사진을 언론에 공개해야 마땅하지 않나요?
하지만 과연 그 권총의 총기번호를 복구해서 알아낼 수가 있으려나 싶습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이 방송국에 보내는 소포에 지문이 찍히지 않도록 노력해야할 이유도 없을 것 같은데...지문이 나왔나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가장 의문인 것은 자살방법인데....
어거지로 자살한다면서 총구를 뒤통수에 대고 쏜다는 것도 말이 안되죠. 각도가 잘 안나옵니다.
자신의 가슴을 쏘고나서 다시 뒤통수에 대고 총을 격발을 한다??? 말이 되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 믿어..짜샤...
의혹은 개뿔이...
조승희 정신이상자 맞어..
교수와 학우들까지 다 증언하더라..
정신이상자에..말을 아에 안하는 청년이었다고..
교수님은.. 조승희라는 학생이 하루빨리..
내 강의를 안 들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었다고 하더라..(다른 학생들을 위해)
정신이상자는 맞어..
.. 이거 오뎅.. 실망인데..
정신이상자가 정신이상자도 못 알아보고 ...
권총을 쏴보기는 했어???
씨뱅아 권총으로 33명을 죽이는게 어떤 일인지 알기는해???
의혹이 너무 많어요...
칼기사건보다 더 허술한 조작의 냄새들...
희생자들을 보면서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지만
음모가 있다면......
그리고 계속되는 의문들...
저도 골치 아파요..
생각하기 싫어요...
이런 경우는 정말 특이합니다.
어떻게 일반인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나 조잡할 수가 있을까요?
조승희가 범인일 가능성보다 피해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
엘리트 대학생이 갑자기 학살범이 될 가능성보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될 가능성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우리들의
공통분모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조승희가 범인이라고 못박을 수 있는 각종 증거가
너무 부실합니다. 정황증거 밖에 없죠. 결정적 증언도 없고
현장증거는 더더욱 없고요.
이것이 과연 미국의 방식인가? CIA, FBI의 방식일까요?
그쪽 전문가들이 정말 이토록 허접할까요?
버지니아 사건의 의문이 증폭된 계기는 허접한 동영상 때문입니다.
동영상만 정말 잘 만들었으면 이런 일이 없죠.
일각에서 의문이 나오면 곧바로 증거가 제안되는 이상한 릴레이가
계속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너무 티가 많이 나죠.
밑의 어느 분이 제안하신 것처럼 반미 테러단체의 개입여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사에 혼선이 일어나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미국의 소수파가 일을 저지른 것이 아닐지?
911이 준비기간도 크고 여러가지 계파의 암묵적인 합의 하에 일어났다면,
이번 일은 일개 세력이 단독으로 일으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수파가 즉흥적으로 일으키고, 이를 무마하는 상황에서
계속 실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프리메이슨 안에서도 알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중 한쪽이
무리하게 일을 추진했다면 이번 일의 어설픔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미국내의 지배층 분열을 야기할 사건이 될 수도?
머리쓰는게 귀찮은 쉐히는 좀 닥치고있어라!
얼마든지 가능한 추측이다 씨뱅아!
좀 기다려봐봐 존만아!
어쩌라고..오뎅아
조승희 추모촞불집회나 열까?
대체 오뎅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미사일은 찾았냐...?
미국은 이제 경찰수사내용 상관없이 모방범죄 방지와 추모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뭘 하고 있는가.... 그저 자기 분에 못 이겨 아무런 해법도 없이 그저 의심과 분노뿐이다.
또 음모론....미/사/일/을 보여준 다음은 어떨까???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권총&bbslist_id=1090876&page=1
위 주소로 가 보고 글락이라는 총이 어떤 성능인가 잘 보시길...
반동도 거의없고 200발 정도는 단 몇초만에 발사가 가능하단 말이죠.
미국 경찰 주력화기이고... 손잡이가 강화플라스틱이라 가볍고...
보고 난 다음 소설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