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독재자가 그리웠으면 "내쳐럴오렌지"라는 작자는 히틀러를 들고 나와서 찬양을 하고 자빠졌네
이런 얼빠진 놈들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어떤 버러지들이 잔뜩 들어서 헤집어 놨길래 그토록 독재 찬양에 정신이 없을까?
참 신기한 것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경멸하는 독재자 히틀러를 찬양하는 놈의 사고방식이 정상인가?
이웃국가를 사냥하는데 정신이 없는 개막나니 같은 이스라엘을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유대인들이 썩은 오렌지가 하는 히틀러 찬양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겠다
Natural Orange?---Corrupted Orange
저였더라도 그 썪은세상 뒤엎었을 겁니다...
썪은세상 뒤 엎고자 일어난거... 그것도 인정 할 만한 사항 아닌가요?
노무현처럼 말만 많고, 김대중처럼 헛짓거리 한 대통령보다야 적어도 10배 이상은 낫다고 봅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이네
독일을 위해서 무슨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고 수 백만의 인명을 살상한 전쟁을 일으킨 백정을 찬양해야 올바르다는 말이여, 시방?
그런 대단한 인물이 왜 자국인 독일에서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을까?
이거야말로 정말 아이러니구만
전 세계를 상대로 한 히틀러의 전쟁으로 인한 살인행위를 정당화 할만한 일이 있으면 한 번 이야기 해 보시지
이상한 사람들 보배에 널렸구만
이승만 전 대통령 흠모하는 인간들과 맥을 같이 하믄서 썪은 세상을 뒤엎었을
거라는건 뭔소리시래...도대체 자칭 애국세력이라는 분들은 이야기에 맥 조차
모호하니 무식하다고 욕먹는거야 당연한거지요.
그리고 의열단원님... 저는 윤보선, 이승만 누굴 딱 찍어서 말 하는게 아닙니다. 그 때 당시 상황 그 자체를 말 하는것이지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죄없이 죽어간 수많은 분들 좀 생각해보구 얘기좀해요..
그리고 히틀러와 박정희를 비교하는게 아니라 이 게시판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걸 문제 삼으신거라구요.
글구 왕건하고 박정희대통령을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는요..
왕건이 살던시대는 명분만 있다면 살인도 정당화가 될수있었던 시기구요...
사람을 한명을 죽이면 살인이지만 만명이상 죽이면 나라를 세운다는 말..(정확한지는모르겠음) 암튼 그당시엔 이말이 통했지만 지금시대엔.. 과연 통할까요?
글구 세뇌라..에혀...
에효...
한숨밖엔 안나오네요..에혀..
공익끝나고 정수기능대 복학해서 수업료 쌩돈 날리지말고 소집해제하면 구청에
공공근로 신청해서 평생 그리살아요..
사회생활하면서 그딴 생각 갖고있다가 돌 맞아 죽기 쉽상이니..
아마도 동수씨는 본인이나 본인 가족들이 수용소에 갖혀 억울하게 죽거나 하는
상황이 닥치지 않는다면 계속 히틀러가 한 짓을 업적이라 하겠네요..
그리고 저는 히틀러 옹호 한 적 없습니다. 옹호한게 있으면 가져 와 보시길...
그리고 지금시대와 30년전 시대가 같다고 보십니까? 물론 고려초기와도 30년전과는 틀리다고는 하지만 시대적 상황이 비슷하니까 제가 둘을 비교 한겁니다.
그리고 복학해서 수업료내는거랑 공공근로자랑 뭔 상관인지??? 제 전공은 정치도 아니고 그냥 기계쪽인데...
혹 공익근무요원이면 20대 초반에서 중반사이일진데
박정희 시절을 그리워한다라...........뭔가 좀 우습군요 노무현정권이나 김대중정권을
싸잡아서 욕할수 있을만큼 박정희 정권을 잘 아시나요?? 아님 막연히 박정희 자서전
몇권 읽고서 환상에 빠지신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혹 40넘어서 공익근무 하시는
거라면 제가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여기서 소위 그 시절 살아 본 사람이래봐야 초등, 중학생정도밖에 더 되었겠습니까??? 다는 아니더라도 대다수는요.
글구 히틀러 옹호한적 없다는데.. 자기가 단 리플좀 보고 말해여... ㅡㅡ;
맨위에 이룬 업적들이많다 등등에 나불거림.. 그리고 독일이 패전국이고 승전국에서
세뇌를시켜 히틀러 저평가..나불나불.. 이거 옹호발언 아닌가여?
나만 그래 보이는건가? ㅡㅡㅋ 내가볼땐 만행을 업적이라 표현하는것 자체가 옹호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이랑 30년전이랑 같다고 보냐구 물으셧는데..
그리 나올줄 알고있었습니다.. 당연히 다르구여 같은건 있죠... 그때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라는거.. 하지만 왕건땐 아니라는거..
이젠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복학해서 수업료내는거랑 공공근로자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돈아까우니까 공부하지마세요!! 요정도로...
그리고 지금이 30년전 처럼 누가 나서서 뒤집어 엎을만큼 나라가 뒤죽박죽까지는 아니지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국가라기 이전에... 그러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도록 그 잘난 절차와 잘난 법에 꼭 얽매여서 몇백년동안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건가요?
ch1644su님... 교대하고나서 쉬는시간에는 컴퓨터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