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놈현님이'가 총선 전에
"한나라당이 받은 불법 대선자금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 그만 한다고 그랬지?"
근데 10분의 1을 넘겨버렸다. (정확히 8분의 1정도 되더라...)
그렇다고, 난 이걸로 놈현이가 대통령 퇴임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아.
왜냐? 8분의 1이든 10분의 1이든 어찌되었던 한나라당이 더 많이 처 받아먹은
입장에서 퇴임운운할 자격이 없었기 때문이지...
근데,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다른 것들에 있어.
첫째.
놈현이가 대선 당시
"자신은 체육관에서 경제인들한테 후원금이나 모으는 '이회창'과는 '깨끗한' 후보"라며
'희망돼지저금통' 들이밀어 놓고서는 실상 뒤에서는 '정치자금' 받아 먹었다는 점.
둘째.
뇌빠들을 처발라버린 그 유명한 '전여옥간담회'에서의 '전여옥 의원'의 주장되로
놈현이가 그 대선자금으로 자신이 말아먹은 '장수천 사업'의 빚을 갚았다는 점.
셋째.
'8분의 1'만큼 들 받아먹었다고 해서, 그만큼 더 깨끗했다고 볼 수있을까?
당시 기업들이 '노무현' 보다 '이회창'의 당선 가능성이 더 높았기에 더 준것일뿐이다.
'똑같이' 도둑질 했는데, 누가 누구보고 '차떼기', '도둑질' 운운하는 거냐?
넷째.
어찌되었던간에, 한나라당은 '여의도 당사', '천안 연수원' 팔아서 '불법정치자금'을
'모두' 다 갚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노무능과 열린우리당은 그 불법대선자금을 갚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 아직까지 노빠들은 '차떼기 당' 운운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
아마 김대중까지 가야 되죠??? 10원도 남김없이...
차떼기당도 썩어 문드러졌고 조루당도 만만찮아. DJ 별세하시면 나중에 DJ부터 면면히 이어진 화려한 뒷 주머니도 다 드러날꺼야. 놈현도 안됐지... 사실 해먹은건 별로 없는데 DJ 후계자를 자처했으니 지금까지야 말로만 떠도는 그 수천 억대 재산 오물까지 같이 뒤집어 쓸껄? 그 때 가면 선을 긋겠지... DJ랑...
소낙큐~! 똑바로 들어!!! 괜히 DJ주니어 사칭하지 말고!
그렇게 무섭니?
지네 집에서도 저 지랄을 하고 다닐까
그러고도 글쓰는걸 보면 참 장하다 인간 말좀 잡놈아
대가리에 똥만 처들어가 있으니 어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