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할일이 없어가지고....ㅡㅡ^ 밤에 나가서 드라이브 하고 오는데요, 걍 가기 뭐해서 카메라 가지고 함 찍어봤습니다. 그리 큰 코너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길이 좁고 작은 코너가 많아서 나름대로 운전하기 재미있습니다. 한국은 아니고요, 캐나다 웨스트 벤쿠버 입니다. 허접해도 걍 귀엽게 봐주세요..^^ 지금 고 3이구요 ㅡㅡ 운전 시작한지는 1년 정도 됐습니다.
이넘의 이니셜 디 땜에...ㅡㅡ^ 맛이 가는것 같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이 예매모호 해지는 이순간...시간은 새벽 한 2시 정도.. 다른 차들은 거의 없어서 ..다행히..ㅎㅎ 참고로 가끔 이렇게 차 없을때만 이래요, 평소엔 매우 안전운전 방어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