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당시 전투에 단련된 인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북한군은 중국 내전에서 단련된 백전 노장들이었고
미군들도 대부분 2차대전 이후에 전투에 참여해본적이 없는 신참들이었죠.
2차대전때 1명의 독일군을 사살하기위해 사용된 총탄보다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을 사살하기위해 사용된 총탄이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많았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기본문제를 분석해보더라도 새로운 전쟁에서는 물자를 더 많이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참호에서 하늘을 향해 발사한 총알이나 적을 향해 발사하더라도 안맞은 총알이나 거의
진배 없습니다.
당시의 전투는 대부분 기관총에 의한 전투였고 소총은 자위수준이었습니다.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죠.
전투에서의 승패는 자신감이 좌우합니다. 군대에서 군기나 자신감을 불어넣는 군가부르기, 전승교육, 항전의식고취
등을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오랜 옛날에는 임전시 마약이나 술을 먹어서 흥분상태를 유지하려고 했거나 뉴질랜드
전사들처럼 괴성과 흥분한 몸짓으로 스스로를 불사의 전사로 믿어버리게 만드는 전투의식을 함으로써 실제 전투에서
효과를 보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것들을 볼때 참호속에서 하늘로 총을 쏴댔다고 하는것은 전투에 단련된 자신감이
부족한 급조된 한국군으로써는 어쩌면 당연한 행동이었을겁니다. 차츰 전투에 단련된 한국군은 월남전에서 그 괴력의
전투력을 뽐냈습니다. 뽐냈다는 표현이 전사/전상한 참전용사분들에게는 매우 죄송한 표현이겠지만 한국군의 전투력을
매우 경외시했던 미군들의 입장에서는 "한국군 진지에서는 군화벗고 편하게 잠잘수있다"는 목숨까지 맏길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한국공군의 승호리 철교 폭파 전공이나 한국해병대의 남해작전, 한국군 6사단의 불패 신화등은
자신감 없는 부대로서는 도저히 만들어낼수 있는 전공이 아니죠. 이제 한국군은 자신감이 넘쳐납니다.
전쟁은 정치인들과 자본이 결탁 하여 민간인을 싸움을 시켜 양측 다 살상을 하는 비극일 뿐,
어떻게든 감성적이거나 영광스런 일로 포장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전장에 나가보지도, 자식들을 전장에서 잃어 보지도, 팔다리가 잘려 나가고, 아이들이 몸이 뜯어 지며 땅바닥에 흐트려 지는 모습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인들 삼계탕파티 치맥파티할게 아니라
저런분들을 초청했어야줘...
저런분들 오신다면 세금더많이 내도 좋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잘살아가니 이제 저희가 도와드릴때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중국인들 삼계탕파티 치맥파티할게 아니라
저런분들을 초청했어야줘...
저런분들 오신다면 세금더많이 내도 좋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잘살아가니 이제 저희가 도와드릴때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전쟁 막바지인데....
53년 7월에 전쟁이 끝이났는데 253번
전투를 했다면 하루 한번 이상의 전투를 했다는건데
정말 대단하네....
그외에도 에티오피아 어린이 굶는 어린이 후원등등
;우리나라가 통일을 못해 힘없는 찌끄래기로 살고 있기 때문에 적반하장으로 독도를 내놔라 하고있는 거다
왜 우리가 요모양 요꼴로 사는지 모르는 놈들은 잘 듣길 바란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런분들에게 최소한이라도 원조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
보장은 있는지???정부비판.대통령을 짐승에 비유...이런거 생각이나 할수있는지...
자기 고모부를 정권강화를위해 대공포로 쏴 죽이고..매일 생활총화라 불리우는 비판을하게만들고...
길거리에서 어린아이들까지 동원된곳에서 총살하는 장면을 보여주고.....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에티오피아 커피 맛있습니다. 저는 주로 시다모와 하라, 코케를 좋아해요. 에티오피아 커피가 좀 연하고 꽃향이 많이 납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
미군들도 대부분 2차대전 이후에 전투에 참여해본적이 없는 신참들이었죠.
2차대전때 1명의 독일군을 사살하기위해 사용된 총탄보다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을 사살하기위해 사용된 총탄이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많았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기본문제를 분석해보더라도 새로운 전쟁에서는 물자를 더 많이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참호에서 하늘을 향해 발사한 총알이나 적을 향해 발사하더라도 안맞은 총알이나 거의
진배 없습니다.
당시의 전투는 대부분 기관총에 의한 전투였고 소총은 자위수준이었습니다.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죠.
전투에서의 승패는 자신감이 좌우합니다. 군대에서 군기나 자신감을 불어넣는 군가부르기, 전승교육, 항전의식고취
등을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오랜 옛날에는 임전시 마약이나 술을 먹어서 흥분상태를 유지하려고 했거나 뉴질랜드
전사들처럼 괴성과 흥분한 몸짓으로 스스로를 불사의 전사로 믿어버리게 만드는 전투의식을 함으로써 실제 전투에서
효과를 보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것들을 볼때 참호속에서 하늘로 총을 쏴댔다고 하는것은 전투에 단련된 자신감이
부족한 급조된 한국군으로써는 어쩌면 당연한 행동이었을겁니다. 차츰 전투에 단련된 한국군은 월남전에서 그 괴력의
전투력을 뽐냈습니다. 뽐냈다는 표현이 전사/전상한 참전용사분들에게는 매우 죄송한 표현이겠지만 한국군의 전투력을
매우 경외시했던 미군들의 입장에서는 "한국군 진지에서는 군화벗고 편하게 잠잘수있다"는 목숨까지 맏길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한국공군의 승호리 철교 폭파 전공이나 한국해병대의 남해작전, 한국군 6사단의 불패 신화등은
자신감 없는 부대로서는 도저히 만들어낼수 있는 전공이 아니죠. 이제 한국군은 자신감이 넘쳐납니다.
어떻게든 감성적이거나 영광스런 일로 포장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전장에 나가보지도, 자식들을 전장에서 잃어 보지도, 팔다리가 잘려 나가고, 아이들이 몸이 뜯어 지며 땅바닥에 흐트려 지는 모습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선까지 비리에 연루되었기에 ... USB 하나에 90만원 가라않지 않는 잠수함 불량 무기 연구개발비 .... 하아
힘들게 지킨나라에서 군대안가려 몸부림치는 찌질이 쉐리들만 판을 치고 ...
가끔 이런글보면 답답하네요.
우리를 지켜주고 도와주었던 그 소중한 사람들한테 보답 또 한 하지 못하고.........
잘사는 나라도 자체적으로 뭔가를 하기에는 너무 가난한 나라지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죄종합니다...
암튼 정말 대단하고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덕분에 제가 딸을 이곳 대한민국에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강원도 춘천에 놀러갔을때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이 있더라구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바로 옆에 조각공원도 있고 입장료도 무료이고
근처에 춘천MBC, 춘천모터파크 도 있어서 춘천 놀러가면 들려볼만합니다
어렵게 나라를 세웠건만
이나라는 구석구석 부패로 섞어 있네요.~
이런식으로 알바가 전쟁을 감성적으로 미화 시키며 기획적으로 제작한 글들은
국민들이 애국심이 부족 할까바 걱정 되서 교육 시키는 건가요?
니들이나 잘하세요. 병역 의무라도 지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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