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셔터 속도는 1/8000초이므로
지구상의 (우리가 아는)어떤 비행물체든 정확히 정지된 이미지로 찍히게 됨
그런데 물체의 우측 편에 모션블러(잔상) 효과가 나타났음
촬영 시에 비행체의 움직임이 매우 빠른 상태임
1/8000초 셔터 프레임에 한 프레임만 형상이 잡혔고, 확대된 오른쪽 사진에서
건물 상단에 층 높이차를 3m만 잡았을 경우 좌측 건물까지 최소 거리는 비례법으로 26.3m
그러므로 26.3m /(1/8000)sec=210 km/sec 2초만에 최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속도임(마하 620)
한편 지난 2월 칠레 에어쇼장에서 F16 전투기 편대 사이로 포착된 UFO의 속도를 분석해본 결과,
시속 4000마일의 속도로 날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시속으로 환산할 경우 6437km/h(마하 5.2)였음
(인류가 만든 대기권내의 가장 빠른 비행기는 마하4를 넘기지 못했음)
*위 사진은 이번 서울 잠실에서 찍힌 UFO사진임
3줄요약
UFO의 속도는 거의 순간이동수준
UFO는 굉장한 압력을 견딜 수 있다(210 km/sec의 속도를 견딤)
UFO는 굉장히 좋은 광범위한 레이더를 가지고 있다(210 km/sec의 속도로도 충돌없이 목적지로 이동. 아직까지 비행기랑 충돌하지 않았으므로..)
신나게 탈만하것네....타보고싶다 하~~아
마하 5.2?가지고는 택도없음. 1000마하?도 택도없어요 ㅋㅋ
무조건 UFO 혹은 외계인은 100프로 존재하지만 .. 그게 지구에서 활동하려면.
시공간을 초월한 과학기술 혹은 공간을 접어서 이동하는 기술이 있거나.
빛의속도 10000배( 마하 500000 이는 1초에 지구를 수천바퀴 도는 속도임 ㅋㅋ) 를 가지고있거나.
결론 ) 우리은하에 태양계같은 집합체가 수천억개가 있지만 그 개개인의 거리가 영상이나 상상으로
생각할수있는 거리보다 너무멉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심지어 빛의 속도로 달릴만큼 초고도문명이
생겨나도 "절대로" 초능력없인 이동불가입니다.
모습을 보여주지.
셔터스피드가 1/8000 이 나올수가있나
모르것네요..
결과적으로 연사중에 한장만 저런게 찍혔다는게 저 물체가 화면 밖에서 들어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데 초당 5장 찍을수있는 카메라로는 최대 0.4초정도, 초당 10장 찍을수있는 카메라는 최대 0.2초 정도라고 보면 됨.(사진에 나오지 않는 사진바깥 왼쪽 바로 앞에서 시작해서 사진 가운데를 거쳐, 사진에 나오지 않는 바깥 바로 오른쪽으로 나갔을 경우 사진 연사시 촬영간격의 2배 에 해당하는 시간이 걸림)
모션블러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도 모션블러라기보다 거리가 주변건물보다 가까워서 초점이 안맞는 경우라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모션블러의 정의를 생각해본다면 물체가 날리듯 보이는 거리가 셔터스피드 시간에 움직인 거리이기 때문임.
고로 1/8000초에 주장하는 속도로는 많이 봐줘야 5센티 내외를 움직였다고 생각됨
흐린날 1/8000에 노이즈가 비교적 적은 사진이면 조리개 풀개방일테고 피사체와 거리가 건물보다 가깝다고 봤을때 렌즈블러가 생기는데 (왜냐면 건물보다 멀다면 초점이 칼이였을것이므로)
24미리 렌즈의 경우 풀개방으로 초점거리 무한 놓고 찍고있을때 카매라로부터 몇미터정도로 안으로 들어오면 블러가 생기기 시작함
24미리 렌즈 화각은 80도정도이고(비네팅이 없는걸로 딱히 풀프레임도 아니여서.. 화각이 더 좁겠지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3미터면 약 4.2미터정도,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초속 20미터... 시속 70킬로
결론은 그냥 바람 좀 부는날 찌끄러기 같은게 날렸는데 그게 우연히 카메라에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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