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이 치열한 시리아 알레포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
폭격으로 부모와 헤어져 콘크리트 도로 분리애 옆에
몸을 웅크린 채 몸을 숨기고 있다.
박명수 인스타그램에서 퍼왔습니다.
신이 있긴 있냐..!
최근 터키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피살됐다고 합니다.
범인은 알레포를 잊지말라고 외쳤답니다.
관련 뉴스 링크
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612210047319127246_1
출처 : http://blog.naver.com/radeon8401/220890987988
시리아내전 해결 못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미국을 비롯한 서방강대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무기사찰을 가장해 이라크 전쟁까지 일으킨 어찌보면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점을 미루어 최소한 물리적인 한계는 아닌것 같고, 이해타산 따져가면서 개입하는 건가요?
시리아는 그냥 미국에겐 골치아픈 종교싸움?
정도로 볼꺼 같네요.
죄를 지었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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