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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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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인터넷쿠데타 01/29 12:45 답글 신고
    정말 가슴 따뜻한 글이네요 글 잘봤습니다 , 저도 기회가 되면 도와주고 싶네요
  • 레벨 중령 1 야한거탑 01/29 12:58 답글 신고
    아 눈물나네요 T T 날개없는 천사시네요... 앞으로 술 생각 나거나 쓸데없이 지출할 일이 생기면 아이에게 뭐라도 하나씩 보내야겠습니다라는 말에 진짜 감동!!!
  • 레벨 하사 2 분노의서행 01/29 13:21 답글 신고
    당신은 명품 !
  • 레벨 훈련병 멍굴이 01/29 13:52 답글 신고
    정말정말..천사가따로없네요.......감사감사
  • 레벨 훈련병 후헤헤이호 01/29 13:56 답글 신고
    정말 훈훈하네요...ㅠ.ㅠ
  • 레벨 훈련병 찌돌이 01/29 14:01 답글 신고
    이런글에 추천을 아끼지 맙시다..ㅠ,.ㅠ
  • 레벨 상사 3 데모X3 01/29 14:14 답글 신고
    이글 어디서 퍼오신건가요?? 저도 조금이나마 돕고싶은데..
  • 레벨 간호사 알타리무 01/29 18:06 답글 신고
    음 돌고 도는 글 같아요 마음을 본받아서 그마음 주위 비슷한환경에 처한

    미래의 꿈나무들을 도와주세욘 ^^ 님도 저분처럼 따뜻하시네요
  • 레벨 훈련병 시간이흘러간후에 01/29 15:08 답글 신고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글이네여....나두 여유가 좀 생기면 이분같이 어리고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 돌봐주고 싶네여.....쫌 있으면 학교갈 나이인데....
  • 레벨 상사 1 power맨 01/29 20:29 답글 신고
    가슴 찡한 글이군요... 아이들 별 탈없이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레벨 대위 3 윤군인데요 01/30 00:37 답글 신고
    이런글때문에 보배할 맛이 납니다.
  • 레벨 훈련병 창원나얼 01/30 01:01 답글 신고
    감동적입니다.. 말로는 누구나 저렇게 할수있지만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기는 쉽지 않는데... 훈훈합니다..
  • 레벨 이등병 베엠베z8 01/30 01:52 답글 신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용하는데 진짜 좋은 곳입니다

    혼자 이용하기 아까워서 글 올려요 ㅎㅎ 진짜 환상입니다.

    http://www.sysy.cc3.kr
  • 레벨 하사 2 comawolf 01/30 05:33 답글 신고
    눈물나네..
    아 부끄럽습니다 ..
  • 레벨 원사 3 아름다운이아침 01/30 06:46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글쓰신님은 복받으실께 분명하네요....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 레벨 훈련병 일본은우리땅 01/30 08:53 답글 신고
    거짓글이 아니길 바라면서 10점 쏩니다~
  • 레벨 일병 무덤속에너있다 01/30 09:21 답글 신고
    근무중에 시간나서 잠시 들러보러 왔는데 감동적인 글을 읽어서 기분은 좋은데 왜 자꾸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너무 너무 멋진분~~ 이런분을 청와대로 보내드려야 하는데~~~ 멋진글 감사합니다~~ 남을 돕는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가봅니다~~ 우리모두 착한일 하기~~
  • 레벨 훈련병 천안중부매매 01/30 09:49 답글 신고
    찡하네요! 배픈만큼 돌아오는 건데 왜 그렇게 살고있나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열심히 살며 조금식이라도 남을 도와야 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글로벌호구 01/30 10:25 답글 신고
    눈물이 나올라카네,,,, 정말 따뜻한 분!

    나도 조금 더 주위를 둘러봐야 할것 같습니다
  • 레벨 상병 슬레쉬 01/30 11:3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밝은사회를 위해서~
  • 레벨 일병 새차드림 01/30 11:54 답글 신고
    눈물이 살짝... 닮고 싶네요...
  • 레벨 훈련병 일구짱 01/30 12:48 답글 신고
    추천하려 들어왔어요..
  • 레벨 훈련병 란에보911 01/30 12:58 답글 신고
    그 아이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 레벨 소령 2 난왜이리바쁜거니 01/30 13:22 답글 신고
    잘 읽고 갑니다..동사무소에 가서 이런 가정이 있다고 제보하면 심사해서 지원해주는 것도 있을 듯 싶네요..
  • 레벨 이등병 mainp 01/30 13:36 답글 신고
    아이씨.... 눈물나자나욧..ㅠㅠ
  • 레벨 대령 1 G37DHSJ 01/30 13:49 답글 신고
    아 정말 눈물납니다.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군요.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 레벨 중위 3호봉 반말하지마 01/30 14:29 답글 신고
    홍제동... 우리동네잖아 ;;
  • 레벨 중위 1 미네르바의부엉이 01/30 14:58 답글 신고
    술값에 지출하는돈들 정말...어제 그제만 20만원을 넘게써버렸는데...제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앞으론 자제하면서 좋은곳에 나눠쓰는마음을 키워나아가야겠습니다ㅜㅜ 좋은글감사해요!
  • 레벨 이등병 적벽대전 01/30 15:00 답글 신고
    감동이네요... 저도 좋은일 해야겠네요!ㅠㅠ
  • 레벨 병장 똥차라도 01/30 15:44 답글 신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 레벨 훈련병 CLUBZZ 01/30 16:49 답글 신고
    로그인하게되네요...저도 부끄러워지네요...
  • 레벨 상사 3 뭐여이십세 01/30 16:56 답글 신고
    ^^ 당신같은 사람이 있기에 세상은 0.1도라도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ckc779 01/30 17:58 답글 신고
    로그인 하게 만드네여,
    얼마전 술김에 노래방에서 30십만원을 써는데
    너무 부끄럽네여. 정말 잘하셔습니다.
    나도 술한잔 생각나면 이글을 생각해야게...
  • 레벨 원사 2 도끼자국 01/30 21:58 답글 신고
    저도부끄럽네요.저도 노래방에서 20쓰고 그냥들어가기허전해서 탕한번 들렀다가 집에갔거든요.저도 전체캡춰해놨습니다. 똑바로살아야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수표로미따까 01/30 18:49 답글 신고
    참 좋은 일 하셨네여^^ 올한해도 복 많이 배푸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레벨 중사 1 줴길탁탁탁 01/30 19:25 답글 신고
    쩝...반성합니다..
    당구비 4~5만원 날릴때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님처럼 좋은일에 썼다면 맘은 편하겠죠...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네요....
  • 레벨 병장 소올스타 01/30 20:02 답글 신고
    이사람이 로긴 하게 만드네......
    아~~~진짜
    추천합니다........
    간만에 좋은글 읽네여....
  • 레벨 원사 2 도끼자국 01/30 21:40 답글 신고
    그거다 님한테 돌아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님의모습 잊지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떡볶이아저씨 ㅋㅋ
  • 레벨 훈련병 마카루 01/30 21:41 답글 신고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정말 이런 사랑은 서로의 마음속으로 빨리 전염되야겠습니다.
    요즘 너무나 힘든 시기에 너무 마음 따뜻한글을 보면서 참 사람사는 세상이 그렇게 각박하지않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말로 큰사랑을 행하기 보다 작은 사랑이나마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 레벨 병장 건방진이중사 01/30 22:01 답글 신고
    님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조은세상일까여?
  • 레벨 일병 하늘무지개 01/30 22:05 답글 신고
    아직 세상은 따뜻한것 같아서 맘이 훈훈 합니다...
  • 레벨 1 포스맨파워 01/30 22:32 답글 신고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주위를 둘러봐야 될것 같네요...
  • 레벨 이등병 아리가또마스 01/30 22:39 답글 신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 동생이라도 먼저 잘챙겨야겠네요 ;
  • 레벨 병장 혁진아빠 01/30 23:57 답글 신고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항상 마음만으로만 도와주려고하지 저런일엔 선뜻 나서질 못하네요.
    행여 그런분들이 주위에 있더라도 말 한마디 걸기가 요즘 참 무섭습니다.
    괜한 오해 받을까봐 몸사리는 제 모습이 다시한번 부끄러워지는 글입니다.
    님 덕분에 새해부터 가슴이 포근해집니다.
  • 레벨 원사 3 잘했어 01/31 00:13 답글 신고
    진짜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 레벨 상사 3 푸른시냇물 01/31 03:27 답글 신고
    저도 작년에 와이프랑 동네에 있는 보육시설 들러서 조그마한 성의표시로 30만원 내고 왔지만문제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수있느냐...그거더군요.... 님의 글에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동사무소 가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을 좀 알아봐야 겠네요....
    문제는 일회성이 이벤트가 아닌 지속성인데......그게 쉽지가 않던데...좀더 노력해야 겠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가슴이 훈훈해 지는거 같네요~^^
  • 레벨 하사 1호봉 HEMI 01/31 03:46 답글 신고
    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저보다.. 100만배는 멋진분이군요.. 앞으로 저한테 올 행운이있다면 당신에게 대신 드리고싶네요^^ 이런건 무조건추천!!
  • 레벨 병장 Suwon사랑 01/31 10:16 답글 신고
    아 정말 글 읽다보니 눈물 나와서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들어와서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또 다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 레벨 훈련병 불패존 01/31 10:19 답글 신고
    읽는내내 가슴이 찡하네요 감동입니다..
    추천합니다~~ 아직 세상은 밝은 면도 많이 잇네요
  • 레벨 훈련병 피어스 01/31 11:58 답글 신고
    부끄럽습니다.
  • 레벨 훈련병 크리스킹 01/31 12:25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감동입니다 ^^*
  • 레벨 상병 수원sm 01/31 13:45 답글 신고
    너무 가슴아프네요~~추천요~ 님두 5만원타시면 어려운분들 도와주세요~~
  • 레벨 훈련병 우동면발 01/31 14:43 답글 신고
    저도 아이들 2명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주변을 돌아 보고 살아야겠습니다.
    술도 조금 먹고 다니어야겠어요. 글쓰신분 오늘 로또 되세요.. 훈훈한 글 잘 읽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바람직한 01/31 17:44 답글 신고
    가슴이 뭉클한 글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저도 도울수 있음 좋겠어여...좋은 세상이 오길~~~
  • 레벨 이등병 레드국장 01/31 18:40 답글 신고
    정말 감동입니다. 저두 제자신 부끄럽네요~
  • 레벨 훈련병 서로믿는사회 01/31 19:15 답글 신고
    정말 따뜻한 맘씨를 가진신분이군요^^*
  • 레벨 간호사 diamondi 01/31 19:31 답글 신고
    음,,전 제조카들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형의 사업 실패로 어려움 모르고 자란던 애들이..일산60평대 아파트에 살다가 바람숭숭 들어오는 허름한 농가로 이사를 간지..거진 5년 뽀송뽀송한 피부는 겨울이면 볼살이 빨갛게 변해있고 허름 한 옷차림 하지만 씩씩한 우리 조카들^^ 언제가 어머님 한테 들은 애기..조카 친구 어머니가 차로 집까지 바래다 준다거 하니..예전에 살던 집으로 안내하고선 혼자선 먼 길을 걸어온 울조카 저희 어머님이 귀가 시간이 늦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정류장 까지 나가서 기다리고 서 있으니 저 멀리서 할머니! 하곤 달려와서 안껴서 울었다던 울조카.........이글을 쓰면서도 조카 생각에눈물이 나네여..한번은 맘이 넘 아파서 외식체인점에서 스테이크를 사줬더니 큰애(당시초등5학년)가 음식 가격을 보고선 기겁을 하더군요 .하긴 넘 어릴때 와서 먹었으니 금액이 얼만지 알지도 못했겠져..제가 생각햇던것보단 생각이 넘 어른스러워지고..엄마,아빠,할머니 속상해할가봐 항상 웃는 울조카들..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소중한 울조카들..저도 작년부터 하던일이 힘들어져..가끔 금액이 제법 나가던 선물 해줫는데..지금은,,조카들을 위해 뭐 해줄 형편도 안되니 속만 상하고 아예 생각을 안할려고 했던 제 모습,,하긴 제가 뭐 갖고 싶은거 없어? 라고물으면..삼촌 저축해! 돈 쓰지지말고..^^;; 글을 쓰면서 자꾸 옛일이 생각 나네요..또래 애들에 비해 생각도 깊어진 울 조카들 갖고 싶은거 사달라고 조르지도 못하거 눈치만 보던 조카들,,초등학교 졸업씩때 어머니께 부탁해서 뭘 갖고 싶어 하는지 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디카를 사줬는데..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혼자서 숨겨놓고선 동생도 못만지게 소중하게 간직하는 울조카..음,,,위에 애기들 보단 형편이 나은 울 조카들이지만..형의 사업 실패로 갑자기 생활환경이 바뀐 조카들을 바로 보는 저로선 가슴이 넘 아파서,,,걍 이글을 적어 보네요...제 나이 올해로 마흔...아직 미혼인데다 형의 보증으로 전재산 다 날려먹고 한때는 그리 좋은차는 아니지만 세컨카로 z4를 몰고 다니적도 있는 나 ㅋ 지금은 100만짜리 중고차에다가 겨우 밥만 먹고 사는처지....나름 재산이 잇고 부유하게 살다가 형이 실패하니 집안이 이렇게 쓰러지네요..있다가 없이 사는건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아마 경험 안해보신분들은 그 기분,심정을 모를껍니다..전 결혼? 생각도 못하져..나름 있던집 자손이라 소위 뗏깔은 없어보이진 않아..여자들이 모르고 접근 하긴 하지만..제 처지를 잘아는 나로선,,,,뭐 걍 위에글을 읽다보니 신세한탄만 했네여..ㅇ이글은 제가 즉흥적으로 ㄱ걍 생각나느데로 누구한테 보이기 위해 쓴글이 아니며수정조차도 안한글임니다..두서 없이 쓴 글 저도 압니다. 악플은 사양 할께요!
  • 레벨 병장 럭셔리XD 01/31 22:18 답글 신고
    디아몬디님 사연도 참 애절하시군요... 그래도 마음이 참 착하신분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자수성가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니, 몬디님도 곧, 일어서실줄 믿습니다.
    이 세상...그런 아픔과 고통 겪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햇빛과 광명 찾으실줄로 생각되네요.
    항상 힘 잃지마시고, 지금보다도 더 나은삶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나중에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그 날 위해...
  • 레벨 병장 내차렌터카 01/31 20:26 답글 신고
    정말 몇달만에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복받으실꺼에여!!
  • 레벨 원사 1 갓블레스유 02/01 10:33 답글 신고
    멋진분입니다. 애들도 잘 자라길.....
  • 레벨 소위 2 슈퍼엘랑 02/01 11:21 답글 신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님 최고입니다.^^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날마 02/01 13:26 답글 신고
    나무아미타불...
  • 레벨 일병 패밀리가떳다 02/01 13:34 답글 신고
    알타리무 님 영진이,은영이가 사는곳 주소좀 알려주실수없을까요?
  • 레벨 훈련병 슬픔이당 02/01 14:00 답글 신고
    사람 사는 훈훈한 정을 배웠습니다
  • 레벨 중사 3 0로드킹0 02/01 16:04 답글 신고
    로긴 했네요 결국 !!!!!!! 5~6년 계속눈팅족인데요....ㅋㅋ
    레이싱/얼짱 본제가 서글프네요...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정신이버쩍 드네요
    멋진인생 !!!!! 실천하겠습니다...꾸벅
  • 레벨 대령 3 BonJovi 10/14 14:49 답글 신고
    ....
  • 레벨 대령 3 BonJovi 10/14 14:50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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