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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큰 딸 열 여섯번째 생일 날, 세 부녀가 마산에서 광화문으로 촛불 상경했더랬습니다.
그 때 그 상경기 덕에 예비 사윗감도 한 열댓명 받기도 한...흠..어쨌든...
오늘 우리집 점수는 요랬습니다.
- 당시 기찻칸에서 보인 딸들의 협동심..지금은 맨날 맨날 전쟁터를 보여주시는 따님들..
아, 질풍노도여 빨리가라. -,.-;;
이제 시작입니다.
잃어버린 민.주.시.민.정.부. 되찾기 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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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제일 무시무시한 그들이 올겁니다
제일 무섭운 그들 ..... 중2병이 곧 오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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