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서 뒤지거나 거의 도긴개긴수준의 득표율을 보인 안철수
이새끼는 민주당경선직후 문재인 따라잡으면서 반문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확실히 양강구도 굳힐 기회가 한달이나 있었음.
근데도 막 재판치르고 나와갖고 선거지면 동해바다에 뛰어 자살하겠다 막말이나 씨부리는 레드준표에게 2주만에 따라잡힘.
심지어 문재인 표 제일 많이 빼앗아간건 안철수가 아닌 심상정과 유승민이란게 출구조사결과 드러났음.
하늘이 기회를 갖다바쳐도 반찬투정하다 홍준표에게 아작나고 새정치는 커녕 심상정 유승민과도 간신히 오차범위 벗어나는 표밖에 못받음.
결국 같은 진보에게도 발리고 보수에게도 발린 희대의 기록하나 갱신함.
이명박에게 발린 정동영 시즌 2 찍고 정계은퇴하게 생김. 정치인으로선 레알 반기문수준 병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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