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대통령 4대강 감사 지시에 한국당-바른정당 '우려' 목소리
한국당 "공은 인정해야…특정 정권 겨냥 감사 안돼"
주호영 "朴정부서 감사…국정 우선 순위인지 의문"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김정률 기자,전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4대강 사업의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데 대해 범보수진영이 공통으로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정부에서 정밀조사를 거친 바 있는 데다가 과거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중간생략
이어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2015년 충남 서북부 가뭄이 심해지자 금강을 활용하자고 정부에 제안한 일도 있다. 공은 공대로 인정해야 한다"며 "정권이 바뀌었다고 특정 정권을 겨냥한 감사를 지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4대강 사업 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에 불법이나 비리가 있었는지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도 혹독한 조사를 거친 바 있다. 검찰 수사도 이뤄졌다"며 "여러 차례 조사가 이뤄진 지난 정부 사업에 대해 다시금 감사를 지시한 것은 자칫 과거 정부에 대한 정치 보복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해석 : 아~ㅆㅂ
안 그래도 힘든데 그만 들 쑤셔...수사하면 우리까지 몰린다 말이다...그만하라고!!!
자위일본, 발린정당 똑같은 것들끼리 잘 한다...까놓고 야기 해볼까
1년전 정권이든 10년전 정권이든 바로 잡아야 할것아니냐고...!!
ㅅㅂㄴ들아...노통수사할때는 개떼덤비듯이 덤비더니...
조ㅈ같은것들이 터짐입이라고...에잇 퉤!!!
그정도는 이해해 준다.
하지만 그 이상은 용서 못한다.
그정도는 이해해 준다.
하지만 그 이상은 용서 못한다.
또 지들도 구린게 있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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