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OECD 국가중에..
자영업 비율이 높다는 거죠..
기업들은
어느 정도 되면 명퇴 라는 이유로..
40 대에 짤라 버리고..
퇴직금 얼마 줘 버리면..
다 요식업에 종사 할수 밖에..
없죠..
그러니 경쟁이 치열 하니..
올려주고 싶어도..
그리고 잘 되는 자영업자 분들은..
많이 버시 겠지만..
잘 안되시는 분은..
몇억 투자 해서..
365일 쉬지 않고..
일 하시죠..
그럼 몇억 투자 해서..
쉬지도 못하고 400~ 500 정도
번다고 칩시다..
그럼 직장생활 하면서..
토일 공휴일 휴가 연차 월차...
다 챙기면 ..
300 정도 안정된 직장을 택 할 것 같네여..
저 같아도..
아닌가요..?
명퇴없는 것과 정규직 채용도 함께 해야 ...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직장인들은..
어느 정도 급여가 ..
생기니..
끝나고..
맥주나 소주 도 즐기면서..
앤 하고 데이트도 하면서..
돈을 쓰면 자연스럽게..
서로 살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돠네여..
짧은 소견..
몇자 적어 봤네여..
그시장판이 암담하다는거 잘알면서도 이것밖에 없다?
그래서 나도 뛰어들었다?
그냥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아닌가요?
젊은사람들도 줄서서 놀고있고... 전 이제40대에요 100세.시대라하죠..
평생 일은 해야할텐데요... 뭐 직업엔 귀천이없으니 손까락 빨진 않겠죠 몸만 건강하다면.
뭐하지 생각은 흠
전형적인 장사해본적 없는분이 쓰시는글이네요
몇억에 사오백이면 잘안되는정도가 아니고 접는게 맞아요
하는게 이상한거고요 일단 제 기준에선 그렇네요..
가르텐비어라고 번화가도 아닌데 총 합 1억 주고 들어가서 월천씩 찍으시더군요 겨울같은 비성수기는 조금 걸어가지만 5678910월은 평균내면 월천나왔고요
첫 한두달 겨울 말곤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것 한번 장사한것가지고 말씀드리는것도 아니고 무슨 장사를 해도 사람나름입니다 안되는이유도 분명히 있을거라 보고요
사장이 밤낮으로 일년내내 뛰는데 400,500이면 문제있다고 보는데요
월 300은 꾸준히 가져가는것 같아보입니다 그상권 그인테리어 그자리 총 5천 안들인것 같습니다
개인적 의견이고 고생하시는 자영업자분 많으신것 알고있습니다만 몇억씩주고 365일 밤낮으로 뛰어서 400 500이면 저라면 .. 통장에 쟁여놓더라도 일용직나갑니다..자영업자가 너무많은것이 나눠먹기가 되고 서로 힘든 이유기도 할것같습니다 ㅠ
2~3억을 말 한 겁니다
2~3억박에 없는데..
은행에서 담보 없이 대출 해주는 은행 있나요..?
그리고..
저도 직장 12년 때려 치우고..
유통 회사 하다 않되서..
요식쪽으로 하려고..
4년정도 주방 일 배우면서..
칼질..레시피..등등..
배웠고..
이제는 호프집 매니저로 일 하는데..
호프집 사장님이..
그근처에서 부동산 하셨던 분이고..
보증금 권리금 월세..
다알고..(어느정도 번화가 입니다)
내가가지고 있는 2~3억 가지고는..
택도 없더이다..
물론 아직 요식 장사는 않했죠..
한번이라도..
보증금 권리금 월세 인건비 건물관리비
사입비..
빼고 계산 해보세요
전 거짓말 안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일하는 곳이 월 매출 3천 매장 입니다
주방이모 두분 쓰시구여
사장님 매일 나오시고
알바 한명 씁니다.
12시 이후에는
손님 끊기구여..
지역 사당 입니다
그리고 건물은 사장님 본인 꺼구요
그나마..
관광객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장사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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