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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가서 차끌어도 살 수 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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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자분들도 별탈없이 운전잘하고 다니거덩요.
크락션안누르게 깜빡이라도 키등가
중동 도로상황이 개같다는 뜻인가요??
그거 아니고 두바이같은데 갈일 있을때 한번 가보시면 일겠지만 공도에서 운전하는게 거의 레이싱수준입니다.
부산에서 30년 가까이 살았었지만 부산은 명함도 못내밉니다
그냥 깜빡이 안켜고 내가 박든 말든 그냥
훅 들어옵니다. 박을테면 박아라 이거
60대 여자분들도 별탈없이 운전잘하고 다니거덩요.
매너가 개떡같은 거에요.
뭐 서로 매너가 개떡같으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부산이 교통환경이 열악한건 맞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예민해서 거칠게 보이나 본대요. 서울강남쪽이나 ,인천쪽 하고 도긴개긴입니다.
별반 다를게 없던데요?? 부산이 운전하기 힘든이유는. 1차선 잘가다가. 차선이 사라지는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오르막 경사가. 완전 높구요. 수동운전자. 운전하기 버겁고 그런이유지. 교통법규는
전국 어딜가도 마찬가지에요
부산처럼 박든가 말든가 깜박이 없이 훅 들어오는
곳은 없었습니다. 운전하기 힘들고 뭐고를 떠나서
깜빡이를 안켜니까 환장해요
부산이 깜빡이 안켜는 운전자가 많음.
문제가 좀 있어요 여기만 신호등 죄다
무시하고 지나가요
길이 머이리 복잡해
이새끼들은 차대가리 졸라 들이미네
쓰나미나 맞아라
부산 운전5년 서울 운전 2일해봤음
기다림의 미학
부산에서 운전잘만하고 다니는여자들이 이글 보면 가짠아서 콧방귀 낄듯.
문디쪼다들.
지체하믄 드리박소.
꼭 타지가서 어쩌고저쩌고
그런사람들이 심정적으로 굉장히보수적인사람이지
익숙하지않은것에대한 부정적인시선
왕따도잘시키고 꼰대마인드에
난 대구출신에 서울사는 서울사람인데
부산은 인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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