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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바아닙니다.
여자들이 시댁욕하는 이유가 자신의 어떤 피해의식과 부당하다는 것을 다른것으로 씹어 풀고싶은 욕구가 강하기때문인니다
1년에 두번보는 시댁에 무슨 원수라도 진것처럼 까는 이유가 자신의 불만족스러운 어떤걸 풀곳이 거기거든요.
시댁은 나에게 부당한 어떤걸 요구한건 없지만 왠지모를 압박감이 오는 시댁을 그냥 괜시리 까고싶은거죠.
아님 호날두처럼 대리모만 구해서 내 애 얻고 아이랑 나랑 둘이 행복하게 살다 아이 독립 ㄱㄱ
더 이상 댓글 달면 손아픔~~ㅋㅋㅋ
많아 보이네요.
매장안에 남자손님 거의 없고
다 미친쌍년들모여 처먹구놈
제가 공사현장땜에 이런곳 자주가는데
볼때마다 남자들 존나 불쌍함
특히, 맛집들에 여자 손님이 100이면 남자손님 1~2명 정도...
남편들은 좆나 쪼인트 까이면서 돈벌어오면 여편네들 맛집, 커피 쳐 먹기 바쁘고, 그 와중에 친구 화장실 가면 뒷담화 작렬...그래서 여자들 우루루 몰려서 화장실 가는듯...
모이면 뭐하냐니깐 시댁욕한다고 비꼬듯 웃던 그모습
어이휴~~ㅠㅠ
커피숍이나 돈가스 스파게티 뭐 이런 식당 가보세요
10에9는 여자들 유부녀들이에요
뭐 애기들 어린이집 보내고 모여서 노는건 좋다 이겁니다
근데 그러면서도 불평불만은 아주 세상 최고인게 웃긴겁니다
남편들이 월2~500벌어오면은 작네 마네 시작으로 육아는 죄다 내가 하네
옆집 남편들과 비교질에
도대체 만족은 언제 하는겁니까?
시대가 여성상위로 흘러가니까
아주 고삐풀린 망나니처럼 날뛰는데
진짜 웃기죠
일이바뻐서 김밥으로 대충때운다?
어쩌다 한번은몰라도 대부분 식당가서
먹자나요 너무 오바다
자연분만시 자궁 안쪽 신경을 잘못 건드려 정신 분열을 일으킬수 있을지도 모르는 이상한 현상을.
맘충이 자녀는 뭔 죄인가.
지엄마인거 주변에서 다 알텐데.
맘충이 남편은 뭔 죄인가.
넘게 살다가 결국 갈라섰습니다. 맘이라는 글자만
봐도 징그럽네요 ㅋㅋ
결혼 안하고 사는게 평화롭게 사는 길 같네요.
24시간 풀로 30일 계산한겨?
특히 신도시나 새 아파트 대단지
뭐만하면 독박육아ㅋ
밖에서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는거보다
집에서 살림하고 애보는게 맘 편한걸 모르나봄
남자들도 더 한 놈들도 많은데...
이건 쫌...너무 어거지....
너무나도 애절한 남자의 일상이라.....
음.....
부촌이라 그런지 그런 커피숍이 서너개있는데 10시 오픈때부터 뭔....할일들이 드럽게 없는지
딱 40대전후 아줌씨들때매 자리가 없을 지경 ㄷㄷㄷㄷ
청원입니다.
(여성가족부 장관 "경질"에 동의해주세요.)
밑에 사진이 워마드가 혜화역에서 저거들고 남성혐오 시위합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은 시위에 참석에서 워마드 편드네요.
여성가죽부는 있는 한 나라가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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