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등반하다 추락사고였으면 안전관리여부나 감독관할 담당부처에서 처리되겠지.
미국가서 추락했으니.
응당 미국에다 얘기하려무나.
미국인이 한국와서 추락사고당했다고
자국인 미국에다가 치료비 내고 구해달라고 하겠냐?
10억을 들여서 구할 가치가 있는 사람도 아닐것이고.
어차피 현재도 혼수상태라는데..
깨어나도 정상생활 하겠어?
그 10억 군생활 하다가 부상당한 군장병을 위해 차라리 투자하는게 낫지.
난 기꺼이 사탄새끼되련다.
개독인듯 하네요.
개독의 논리가 모든 생명의 가치는 동등하다이니.
그것도 아니면 천재지변으로 못돌아오는거냐?
지 스스로 놀러가서 하지말란짓 해서 사고난 놈은 구할가치가 없는거다.
10억이면 6.25때 나라 구하다가 아직 유골도 못찾은 전사자분들 유해찾는게 더 올바른 세금의 쓰임이지.
그런분들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유해라도 구한다라는 구하다의 단어의 의미를 붙여도 되는분들이다.
위에 사건은 개인의 안타까운 개인사일뿐 입니다,,,그걸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 줄려고 하면
한국에 모든 개인송사를 국가가 해결해 줘야 합니다,,,
누가 보험들겠습니까,,,사고나면 이슈화 시켜서 청원하면 해결되는데,,,
않타깝지만 국가가 나서서 중재할 일은 아니라고 보고..또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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