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이 바로 황교안입니다.
본인들이 당해야 저런소리를 안합니다.
사람의 가치관과 사고는 본인의 주관적 경험에 의해서 나오는거니까 먹고살만 하고 동네에서 만나는 강아지들은 쬐꼬마니까 저런소리 하는거죠.
하다못해 골든리트리버도 반갑다고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면서 몸통박지기 해 오면 아픈데 사람무는 개는 묻고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제 아들이 6세때 큰 개에게 물릴뻔했는데, 제가 달려가 물리기직전 아들을 낚아채서 감싸고 대신 순간 팔뚝을물려 십수년이 흐른 지금 십센티 정도의 흉터가 남아있습니다.가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개를 사랑하고 반려견으로 아끼는거 뭐라안합니다만,남에게 줄 피해방지의무를 다하지않고 내새끼 내아들 내딸 이지랄 하면 '개빠'소리 들을겁니다.
개를 왜 풀어두는 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순해서? 착해서? 어디서 인증 받으셨나? 목줄 입마개는 개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하는 도구가 아닌 어쩌면 개를 지키는 도구 일지도 모릅니다. 좀 개는 개답게 잘 키웁시다. 물린애나 죽은 개나 개주인 하나만 똑바로 했으면 되는걸 답답하네요.
장인어른 산소 인근 공장과 옆 고물상에서 키우는 개가 너댓마리됩니다. 문제는 목줄은 엿바꿔 먹었는지 풀어놓고 키우더군요 항상 성묘객들을 위협합니다. 보통 명절이나 휴일에 가다보니 개 주인도 찾을수 없더군요. 몇번은 우리 아이에게 위협이 될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산소 갈때마다 캠핑 타프용 알루미늄 폴대를 갖고 갑니다. 오기만 해라 대갈빡을 날려버릴거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눈치를 챘는지 폴대를 준비한 후로는 저희 가족에게 안오네요ㅋㅋ
사람이 공격을 해서든 어쨋든...개가 사람을 한번 물면 또 물더군요..
예전에 키우던개가...어떤 사건 이후로...목 또는 목줄을 만질려고만 하면 물더군요
저도 물리고 저희 아버지도 물리고...
그러다가 오래된 목줄 갈려고 하다가 그개를 놓쳐서 결국 잡지도 못하고 동네 사람들 물까봐
결국은 119 불러서 안락사 시켰네요...
참고로 그개에 물린 사람만 3명정도 된거 같네요 저랑 아부지 동생 친구
특히 아이있는 집은 개 조심 해야 합니다..
조그마한 애완견이더라도..
아이들이 작다 보니까..본능적으로 쫓아가고 그러다가 아이가 도망가면 물어버리더군요..
견주에게나 가족이지 타인에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맹수일수도 있습니다.
전 회를 칠겁니다..
전 회를 칠겁니다..
"저는 개 안물어요.... 먹어요..."
견주에게나 가족이지 타인에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맹수일수도 있습니다.
제자식을 문다면 눈 돌아갈듯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문 개는 반드시 도살해야 된다더군요 ㅜㅜ
한 번 문 개는 언제든지 반복할 수 있다고...
그 개가 공관병을 무는 사고가 있었는데 공관병이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만 견주인 부군단장은 더 이상은 그 개를 기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 번 피 맛을 본 개는 또 문다.'고 하더군요.
더 진급했길 바랍니다.
걸어가다 개에 물리고도
그소리해라...
답은 간단합니다. 사람 물고, 으르렁 거리는 것들은 싹다 된장 발라버려서 그런겁니다.
님 말씀대로 개가 무는건 본능이니 교육을 시켜야하는데 그것도 못하면 개 키우지 말라는거고.
본인들이 당해야 저런소리를 안합니다.
사람의 가치관과 사고는 본인의 주관적 경험에 의해서 나오는거니까 먹고살만 하고 동네에서 만나는 강아지들은 쬐꼬마니까 저런소리 하는거죠.
하다못해 골든리트리버도 반갑다고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면서 몸통박지기 해 오면 아픈데 사람무는 개는 묻고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잘하신겁니다
본능인데,그래도 사람을 물면 패야 하지만
관리 안한 주인은 더 개패듯이 패야,
주인까지 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아,
그렇게 하는건 안되겠군요 개같은 법때문에
것들이어서죠
저런개시키는 죽여도 됩니다
개나 사람이나 똑같은 생명체인데?
개는 죽여도 되고?
본인이 개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한 번 찼는데도 계속 덤비면 계속 차야죠
덩치큰남자가 주인이면 개를 죽였을까?
한번 피맛보면 맛탱이가 가게 되있움
고로
사람이든 개든
사람을 해하면
사람이든 개든
즉살해야한다
주인에게 적절한 죄를 묻고 개는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하여간 개 키우시는분들 아무리 작은 발바리라도 목줄하고 댕기세요..
똑같이 물어버림
그냥 깔끔하게 죽여야 딱 개 값만 물어주면 됩니다.입질하는 개는 개가 아닙니다.
예전에 키우던개가...어떤 사건 이후로...목 또는 목줄을 만질려고만 하면 물더군요
저도 물리고 저희 아버지도 물리고...
그러다가 오래된 목줄 갈려고 하다가 그개를 놓쳐서 결국 잡지도 못하고 동네 사람들 물까봐
결국은 119 불러서 안락사 시켰네요...
참고로 그개에 물린 사람만 3명정도 된거 같네요 저랑 아부지 동생 친구
특히 아이있는 집은 개 조심 해야 합니다..
조그마한 애완견이더라도..
아이들이 작다 보니까..본능적으로 쫓아가고 그러다가 아이가 도망가면 물어버리더군요..
7살 딸아이를 쥐똥만한 말티즈인지 뭐인지 하얀색개가 이빨내고 물려고 하길래 냅따 뛰어가서 대가리 걷어찰려다.. 개발인생 삑사리나고 개가 깨갱거리고 주인한테 도망가길래 신고있던 크록스 던졌는데 그것도 안맞고..맨발로 죽일려고 쫒아갔는데
주인나타나서 미안하단말 듣고..너무 열받아 흥분한상태라 이래저래 갈구고 한번더 걸리면 밞아죽인다고 한적이 있네요..관리소가서 개들 놀이터 못오게 방송도 시키고..
밥주고 똥만치우면 그게 끝이 아닙니다.
다녀보면 성격파탄견 여러번 봅니다.
무는놈은 분명히 또 뭅니다 ..어차피 개는 본능에따라 물 수 밖에없습니다
그러나 그무는놈이 무는줄 알면서 데리고 나오는 놈이야말로 제일 못된놈입니다
리드줄 , 배변봉투 , 입마개 꼭 채우고 다닙시다.
강형욱 훈련사가 그랬죠 세상에 안무는 개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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