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서 총동원되어 윤석열 주저앉히기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이 끔찍히 싫은 것은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존재 자체로도 자신들의 흠결을 보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윤석열을 다루는데 있어서 국민의 이익보다는 자신들 파벌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은 그의 정계진출을 막는 것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여론을 소중히 여기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 국민의 윤석열 정치참여 요청을 막아서는 안된다
그를 내치지 않은 것을 마치 은혜나 신의의 측면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그를 품었다는 표현도 등장한다 조국 추미애 동원해서 검찰 재정비에 나섰고 윤석열의 저항을 꺽어야 했던 것인데 윤석열을 자르지 않은 것은 아니 못했던 것은 역풍을 두려워 했던 측면 국민의 민심이 완전히 그에게 돌아서서 레임덕 심화 등 정치적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였지 윤석열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였던 것은 아니었다
/> 어떤 댓글이 달리는지 보고 있는걸 보면
자신이 없는게 보인다
내생각이나 말, 글에 자신이 있으면 그러지않을텐데.......
부디 제발 대선출마 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만 정작 본인 떨고있을듯
왜그렇게 무서워 할까..이미 정당하게 승리할 자신이 없고 두려우니 미리 싹을 자르려는거지요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민주..
쪽팔린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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