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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070463
겨울이 아무리 혹독해도 또다시 봄이 오듯,
세상만사 인간사 또한 그와 다를바 없겠지요.
잘 자라고 있는 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봅니다.
보배님들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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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오십대 가장들에겐 정말 치욕스런 날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겨우 이런 정치를 보여주어야하는 현실이...
그래서 이명박근혜 시절을 헬조선이라 한거 까묵었나?
조만간 다시 웰컴투 헬이 열릴듯...
갑자기 그 노랫말이 들리는듯 합니다..ㅎㅎ
님도 응원합니다 !
저도 6남매 막내고 형,누나들 대부분이 60대 이상인데, 사실 답이 없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너무도 차이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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