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은 감독에게
감독은 주장에게~~
애꿎은 선수들만 불려 다니면서 총알받이 하고
지들은 뒤에 숨어서 밥그릇 쌈질이나 하고,,
아무리 축구 실력이 많이 평준화 됬다고 해도
지역 예선에도 해외 클럽에 나가 있는 선수들 불러야 될 정도면
지도자던 선수든 어느한쪽은 물갈이도 생각해 봐야 되는거 아니냐...
뭐 선수들끼리 발을 맞춰 본다는 건
해외 선수들 부르기 위한 핑계로만 들리고,,,
명단보니까
이런글 쓰는 나 말고
(저 3끼는 또 누가 왜 뽑았냐며)욕먹을 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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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황선홍 입장에서는 두경기 모두 깔금하게 이기는게 목적임..
잘해도 욕처먹을 판국에..황선홍이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회 좀 줬으면
굳이 태국을 상대로
해외파 국내파 할껏없이 잘하면 불러야지 무슨...
감독은 이기는게 목적이지...그리고 황선홍은 2경기만 하는데..
이 2경기에 감독직 걸고..인생걸어야 할 판국임..선수생각 클라스생각 자존심부리다가..
저세상가는거임..그리고 어차피 황선홍으로 감독을 뽑았을때부터 예견된거임..
어제 아스톤 빌라랑 하는 경기만 봐도 너무 즐거워 보이고 1골 2어시로 팀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게 국대와서 뛰는거 보다 더 큰 국위선양이라 본다
그만큼 혹사 시켰고 우리도 많이 즐거웠으면 이제 당사자도 행복할 수 있게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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