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사칭, 서류 위조, 수표 위조 등을 하던 전설적인 사기꾼 아바날레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아바날레는 수많은 사기행각으로 26개국에서 수배
FBI의 구금에서 여러번 탈출
250만달러에 달하는 1만 7천여건의 수표를 현금화
직업을 기장으로 속여 300만 마일을 비행 하는 등
어마어마한 사기행각을 벌임
이러한 얘기를 자서전에 담고
그 자서전을 원작으로
주연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가 맡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로 만들었음
하지만 진실은...
막판에 제대로 사기친게 자서전이었음.
내용 자체가 모두 사기...
실상 그런적이 아예 없다네요
그야말로 소설
영화에서는 항공기기장으로 신분을 속이고 무임탑승하는것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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