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47)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령 3 시퍼이 24.04.08 13:51 답글 신고
    어렸을때 시골갈때 저거안사주면 시골도착할때까지 입이댓빨 나와서 삐져버림..저기서 먹는 반건조 오징어가 얼마나 맛있는데.ㅠㅠ
    답글 2
  • 레벨 원수 어이상실의시대 24.04.08 13:51 답글 신고
    열차 출입문에 양 손잡이 잡고 바람 맞던...아 지금 생각하면 아찔
    답글 0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4.04.08 13:54 답글 신고
    옛날에 기차 지나갈 때 기찻길에 10원짜리 올려놓아서 납작하게 만들고, 못 올려놓아서 자석처럼 쇠에 달라붙게 하는, 이런 위험한 장난하는 애들 꼭 있었는데...그런 놀이문화 얘긴 줄...
    답글 0
  • 레벨 소장 제리봉봉 24.04.08 13:48 답글 신고
    저거 너무 좋았는데 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곱창맛아이스크림 24.04.08 19:07 답글 신고
    청량리역 빨강골목도 생각나네요.
  • 레벨 대령 3 시퍼이 24.04.08 13:51 답글 신고
    어렸을때 시골갈때 저거안사주면 시골도착할때까지 입이댓빨 나와서 삐져버림..저기서 먹는 반건조 오징어가 얼마나 맛있는데.ㅠㅠ
  • 레벨 상병 곰돌이푸푸 24.04.08 15:45 답글 신고
    그....
    전기구이 오징어... 물티슈 달려있고..
    마이 사묵었는데 ㅎㅎ
  • 레벨 대위 3 얄리얄라리 24.04.08 22:54 답글 신고
    오징어 맛있죠 오징어 먹고 사이다 쪽쪽 빨면서 누나 마빡에 계란 깨먹다 뒤지게 쳐맞은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원수 어이상실의시대 24.04.08 13:51 답글 신고
    열차 출입문에 양 손잡이 잡고 바람 맞던...아 지금 생각하면 아찔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4.04.08 13:52 답글 신고
    가난하던 시절 그때 먹었던 진주오징어? 커피땅콩 커피우유는 기억나는듯 합니다.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4.04.08 13:54 답글 신고
    옛날에 기차 지나갈 때 기찻길에 10원짜리 올려놓아서 납작하게 만들고, 못 올려놓아서 자석처럼 쇠에 달라붙게 하는, 이런 위험한 장난하는 애들 꼭 있었는데...그런 놀이문화 얘긴 줄...
  • 레벨 대장 고무대야 24.04.08 13:55 답글 신고
    각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엔 항상 연탄불이 피워져 있었고 거기에 오징어 구워주던 기억이
    점점 연탄불 화로에서 버너로 바뀌더니
    이젠 그조차도 안보이네요 ㅎㅎ
  • 레벨 대장 rewq 24.04.08 13:56 답글 신고
    목욕탕 다음으로 바나나우유가 맛있는 장소
  • 레벨 중장 고릴라암내 24.04.08 13:57 답글 신고
    또 보배 1찍 으르신들 추억 여행이네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고릴라암내 24.04.08 14:19 신고
    @2찍은정신병자다 2찍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이렇게 안 좋긴 하는군예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먹태깡 24.04.08 16:44 답글 신고
    안타까운 마음에 추천 10번 눌렀습니다
  • 레벨 소령 2 신원미상 24.04.08 14:06 답글 신고
    마른 오징어에 쇄주.
    삽교역에서 누런 봉투에 삶아서 팔던 참꼬막에 소주 그립다.
    아산만 방조제 이후는 꼬막이 사라짐
  • 레벨 대위 3 사고땜에글쓸일없기를 24.04.08 14:13 답글 신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옆사람 계란 까먹고 있으면...ㅜㅜ
    다시오기까지 30분 정도 기다려야하는...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4.04.08 14:14 답글 신고
    오징어랑 후랑크소세지밖에 기억안남
  • 레벨 원사 2 선어맛있다 24.04.08 14:31 답글 신고
    그립다
  • 레벨 이등병 반찬은먹고다니냐 24.04.08 14:49 답글 신고
    스벅, 칙촉 보니 아주 오래전 모습은 아닌것 같고.. 정겹네요. 전기구이 오징어 많이 먹었는데 ㅋㅋ 후랑크 소세지 비닐도 먹는건지 벗기고 먹는건지도 몰랐던 어린 시절도 떠오르고..
  • 레벨 대위 1 암튼그냥저냥 24.04.08 14:49 답글 신고
    대학다닐때 무궁화호 타고 캔맥주 하나 후랑크 소세지 하나 사서 먹으면서 내려가던 기억나네...
  • 레벨 소위 3 49다시뛰자 24.04.08 15:10 답글 신고
    비둘기호제일뒤에서 밑으로지나가는 레일보면서 담배한대~~캬~~~
  • 레벨 일병 사오정나라 24.04.08 15:13 답글 신고
    카트 판매하는 맥주 마시면서
    둘러메고 온 기타 연주하면
    작은 콘서트장으로 변하는 맛이 있었어요..

    지금은 자리에서 기타연주했다간
    신고먹겠죠..

    그 때가 저의 청춘이었습니다
    그리워요
  • 레벨 병장 짱어 24.04.08 15:21 답글 신고
    캬~ 맥주에 전기구이오징어 먹고있으면 세상부러울게 없었는데
  • 레벨 하사 3 빨간기타님 24.04.08 15:22 답글 신고
    설서 부산가는길…
    대전역에 정차했을때 가락국수 드셔봐야….
    3분 완뚝!!! ㅎㅎ
  • 레벨 대령 1 관음사할타 24.04.08 15:26 답글 신고
    아~ 00년도에 대전 자운대 종군교 후방기교육받을때 주말마다 집에 기차타고 수원역까지 오고갈때 참 많이 사먹었는데

    특히 진미오징어 에 맥주한캔 캬~~ 뒤졌는데 그립다 그리워
  • 레벨 소위 2 철승 24.04.08 15:27 답글 신고
    아~ 삶은계란 먹고싶다~
  • 레벨 하사 1 절차탁마 24.04.08 15:39 답글 신고
    홍익회였었나? 94년도에 논산으로 입대하던 친구 훈련소 배웅 가면서 기차에서 같이 사 마셨던 맥주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더라면... 무진무진 마실 것을.
  • 레벨 하사 3 제플린 24.04.08 15:47 답글 신고
    대성리 MT 갈때 비둘기호 타고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ㅎㅎ
    민폐 오지게 끼쳤었지 ㅠ
  • 레벨 원사 1 후회하지않아요 24.04.08 15:52 답글 신고
    비둘기호 맨뒷칸석 끝에 탁 트인 작은 공간에서 서서 바람느끼며 허세부리기
  • 레벨 소위 1 버배드림 24.04.08 16:46 답글 신고
    오징어~땅콩 삶은계란있어요~
  • 레벨 대위 3 디제루루 24.04.08 16:53 답글 신고
    서울에서 울산 가는 도중 중간에서 담배 피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오더니
    자꾸 말시키고 지나가는 카트 잡아 맥주 사줘서 얻어먹으며 어찌어찌 도착했는데 5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갔지만 술 취해서 내림
  • 레벨 대위 1 해태브라벚고 24.04.08 16:53 답글 신고
    고등학생때 경포대로 친구들과 여름에 놀러갈때 청량리역앞에 모여서 갔는데 열차이음새부분에 문열어놓고 터널지날때 터널벽에 다리가 닿는다 안닿는다 내기하고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우.,..아찔
  • 레벨 소령 2 목살조아 24.04.08 17:12 답글 신고
    삶은계란에 바나나우유의 원조는 기차죠
  • 레벨 중장 아크뷰 24.04.08 17:39 답글 신고
    80년대 통일호타고 고향논산에서 외가집목포까지 간다고 6~8시간을 기차내에서 버티는걸 저거하나때문에 버텼음..
    당시 통일호는 창문을 열수있는데 문열고 형, 나, 동생이 메달리면서 노는데 엄마는 모르고 주무심.
    다른 아줌마가 알려줘서 위험하다고 못메달리고 ㅎㅎㅎ
    삶은계란에 사이다먹고 자리없을땐 기차바닥에 대충 자리깔고 앉고...
  • 레벨 하사 3 헐헐 24.04.08 18:24 답글 신고
    가락국수 와 대학생 누나 형들 기타치고 노래 부르던 시절..전기구이 오징어 와 덜컹거리는 기차 문 에서 바람맞기
  • 레벨 중위 1 천안배방산 24.04.08 18:32 답글 신고
    통일이 되야 백두산 2박3일코스 기차여행
  • 레벨 대령 3 punktal 24.04.09 13:49 답글 신고
    빨리 통일 되서 대륙횡단열차 다녀야죠.부산역에서 스위스까지.
  • 레벨 상병 amigoga 24.04.08 18:43 답글 신고
    동대구에서 부산진역까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통학 하는 사람 위주로
    모든 역에 정차하던 완행 열차
    비둘기, 통일호, 무궁화로 완행 열차가 바뀌고 홍익회에 판매하던 먹거리 한번도 못 먹어 봤네요
    그것도 여유가 있어야 먹을수 있던 시절이라서..
  • 레벨 대령 3 보배야간조 24.04.08 18:44 답글 신고
    모두가 가난했지만 너그러웠던 시대
    작고하신 외할버지가 사주신 예산역 뻔데기 먹고싶다
  • 레벨 대위 3 데이브릭 24.04.08 18:55 답글 신고
    무궁화시절에는 사이다에 계란이 국룰이었고... KTX가 생기고 나서는 칙촉에 카스한캔이 그렇게 좋았는데 ㅠㅠ
  • 레벨 하사 1 부산자연인 24.04.08 19:18 답글 신고
    홍익회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4.04.09 01:58 답글 신고
    군시절 휴가 복귀때 부산 동기놈과 (난 울산) 부산역에서 새마을 타고 올라 오면서 소주는 역앞 가게에서 사고 기차에서 맥주 깡통사서 둘이서
    소맥(소주네병 맥주는 12캔) 먹고 알딸딸~ 하게 전곡 시장 와서 복귀전 부대찌개에 소주 ㅋ~~
    그때의 적당한 취기가 생각남! 잣같은 첫휴가 복귀 암울한 기분도 그냥뭐 그렇게 실실 웃으며 올수있었던 그날! 부산 동기놈 전화함 해봐야겠음!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4.09 09:33 답글 신고
    햐 어릴때 설렜던 카트..
  • 레벨 하사 1 걸림돌이아니라디딤돌 24.04.09 09:51 답글 신고
    간식카트 오면 엄마 눈치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 레벨 소령 3 요리보고 24.04.09 09:57 답글 신고
    카트 아저씨 오기만 기다렸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 레벨 원사 3 흔한유저 24.04.09 10:31 답글 신고
    삶은계란과 사이다의 콜라보....
    그립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