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면서 자기보다 못한사람들 동정하고 살아가는거 아쉬워하면서 도와주고싶은게 일반적인사람 마음인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혐표시해달라 말할수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나이가 많던적던 살아가면서 나보다 잘사는사람 못사는사람들이 서로도와가며 살아가며 인정베푸는곳이 대한민국 이라는곳인데 내인생 34살에 너에 한마디에 충격을 받는다.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이 글을본다면 정말 뉘우치고 다시는 그런말을 안해줬으면한다 너의 주변사람들 욕먹이는 짓일수도있고 모든게 너한테 화살로 돌아갈거야. 인생 선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다시 돌아보자...제발...
ㅎㅎㅎㅎ
아놔ㅎㅎㅎㅎㅎ
진짜 답 없네
이런글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히히덕거리고 있을겁니다 ㅎㅎㅎ
늘 주변에서 소외 받거나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러니 당연히 대화가 단절 댓을꺼고
누구랑 애기해본게 아마 까마득한 옛날 일껍니다 그래서 관심에 표현을 그렇게 표현했을것이고요
인격형성이 덜된 정형적인 정신질환병을 가지고 있는 불쌍한 분입니다
머라고 그러기 보단 그저 가까운 병원 또는 요양원을 권고해 줄수 있는 그런 너그러운 보배인이 되어 보아요 우리는~~
혐붙여주세요
둘다같은사람
무시가답입니다
혐붙여주세요는 신고로 두달간정지.됫지요
상담이라도 받아보지 져가보기엔 사회불만이
많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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