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민 님 한반도 최악의 사나리오가 첫째 남북전쟁 두번째 북한 붕괴입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북한이 개혁개방하여 경제력으로 어느정도 되고 남한 주도하에 평화적 통일이 가장 이상적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남북간의 대화를 통한 신뢰 회복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북한정권의 붕괴는 우리에게 이득 되는것은 그 무엇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현 세대에서는요..
깨알같은 역사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고종은 저돈이 어디서 났을것 같으신가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헐버트 할아버지의 위업을 부정하려눈것이 아니라 일례로 흥선대원군이 퇴위하고 갑신정변이 일어나기 전까지 온건개화파가 집권하죠. 그동안 그온건개화파와 고종민씨일파가 무려 10년동안 세금의 3/4를 해쳐먹습니다. 그래서 다 굶어죽어가고 난리나서 일어난게 갑신정변과 동학농민윤동 .... 수구파라는게 딱그런말이죠 나만배부르면되는..
뭔가 남일같지만은 않아서 슬프기도 하네요 이굴내용하고는 많이상관은없지만... 알아야죠 알아야 또 같은일을 안당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위의 본문글의 고종 비자금은 대한제국(1897~) 시기에 교통시설이나 전매제도 등 각종 수익금을 궁내부 산하 내장원에서 관리 하도록 하면서 형성된 것이 대부분 입니다. 왜 국가재정을 관리하는 탁지부가 아닌 황실 재산을 관리하는 내장원(쉽게 말하자면 고종 개인자금) 이었나에 대해 비판이 있을수 있겠지만, 당시 내각의 행태 및 족바리들의 침탈과정을 볼때 탁지부에서 관리하면 결국 족바리들에게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덕화은행의 비자금도 족바리들의 침략적 의도가 노골화되고 견자 이완용이 친일파(라 쓰고 "쓰레기 민족배신자"라 읽음)로 돌변하여 한국에 온 이토 히로부미와 함께 고종을 압박하기 시작하는 1904 이후로 보여 집니다. 저도 고종과 특히 민씨 왕후에 대해선 옹호해줄 생각은 없으나 1900년 이후의 고종은 뒤늦게 정신 차리고 나름의 뭔가 방법을 모색하고 각종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미 손발 다 억압 당한 뒤여서... 뭔가 참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당시 시기에 좋은 군주는 절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을사늑약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셨잖여요.
프랑스는 시민의식이 깨어있는 나라고 우리나라는 군주제였으니 아무래도 처리방식이 다를수밖에 없죠. 프랑스는 시민혁명으로 나라를 다시세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조선시대는 아무래도 나라를 움직이는 소수 집권세력의 무능함에 개화되지않은 (국민이라기보단 백성에 가까웠던)민초라는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야 되요
지금도 음과 양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친구로 생각하는 지한파가 미국에 많이있읍니다...특히나 청춘을 이름모를 동양의 조그만한 나라를 위해 모슴을 받친 참전용사님들입니다....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로 잋어서는 안될 역사입니다...아무리 양키 고 홈이라고 외치는 배은망득한 양아치들이 설쳐도 나라를 생각하는 국민은 바른길로가야하지 않을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역사 의식은 저기 바닥을 뚫고 지나갈 태세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거사와 근현대사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지 인식을 시켜야할 교육부는
지금 검정교과서를 통한 사상적 획일화에 돈을 쏟아 붓고 있죠.....
이러니 저런 역사적 일들이 제대로 전파되고 교육될리가 없죠.
또한 친일파가 득시글거리는 상위계층은 뭐라 할말을 잃게 합니다.
일본이 근대화되기전에
일본에 흑선이 나타나고, 서양에서 개항 요구가 있었을때
당시 일본의 지식인들은 조선의 지식인들과 같이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자고 서로 협의를 하였으나..
일본의 지식인들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 바로 서양으로 넘어가서 서양의 축척된 지식을 습득했음..
그러나..
조선은 왕의 명령으로 지식인들을 죄인 취급하여 모조리 잡아들이거나 죽여버림..
조선은 쇄국정책을 펼침..
결국 일본은 조선을 포기하고 혼자서 나아가기로 함..
조선은 궁궐밖에 똥들이 즐비할때,
일본은 서양의 언어를 배우고 각종 지식서적을 번역하여 일본은 근대화를 이루게됨..
지금 한국이 쓰는 한자 단어도 사실은 일본인들이 당시에 탄생시킨 신조어들이 상당히 많음.
이후에 서양이 빠르게 큰 식민지라는 것을 알게되고 조선을 식민지화 시킴..
일본에 자위대에 전투력도 미국이 규제를 풀어줌으로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라 강대국의 힘의논리와 자기 국익을 위해 우리민족을 이용할뿐!!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그 어느 누구도 우리의 우방이 아니며
우리는 우리스스로의 힘을 키워 이땅을 지켜야 합니다.
한국에는
진정한 한국인보다는
민족반역자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에는
진정한 한국인보다는
민족반역자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자위대에 전투력도 미국이 규제를 풀어줌으로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라 강대국의 힘의논리와 자기 국익을 위해 우리민족을 이용할뿐!!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그 어느 누구도 우리의 우방이 아니며
우리는 우리스스로의 힘을 키워 이땅을 지켜야 합니다.
미국은 자기대신 싸워줄 일본을 조정하여 우리의 금융권을 장악하고 극동아시아를 긴장시켜 무기도 팔아먹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요.
뭔가 남일같지만은 않아서 슬프기도 하네요 이굴내용하고는 많이상관은없지만... 알아야죠 알아야 또 같은일을 안당합니다
깔건 까더라도 제대로된 호칭은 붙입시다;
싸그리 뿌리뽑아서 광화문 광장에서 줄줄이 단두대에 올리지 않는 이상 울나라는 그냥 노예국가
자국민 피 빨아서 해외에 퍼주는 역할..
장사치들에 놀아나지 말고 그냥 현명한 소비생활이나 해라 좀;;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Westminster Abbey.
오히려 조건 없이 도와준 나라를 칭찬 해야지 무슨 미국이 그렇게 대단함?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다른나라의 정치논리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슬픈 현실이네요
작금의 대한민국의 역사 의식은 저기 바닥을 뚫고 지나갈 태세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거사와 근현대사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지 인식을 시켜야할 교육부는
지금 검정교과서를 통한 사상적 획일화에 돈을 쏟아 붓고 있죠.....
이러니 저런 역사적 일들이 제대로 전파되고 교육될리가 없죠.
또한 친일파가 득시글거리는 상위계층은 뭐라 할말을 잃게 합니다.
이제 우리가 갚아줄 차례인것 같습니다. 조금씩 남모르게 조용히...
그 방법은 다들 아시죠?
일본이 근대화되기전에
일본에 흑선이 나타나고, 서양에서 개항 요구가 있었을때
당시 일본의 지식인들은 조선의 지식인들과 같이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자고 서로 협의를 하였으나..
일본의 지식인들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 바로 서양으로 넘어가서 서양의 축척된 지식을 습득했음..
그러나..
조선은 왕의 명령으로 지식인들을 죄인 취급하여 모조리 잡아들이거나 죽여버림..
조선은 쇄국정책을 펼침..
결국 일본은 조선을 포기하고 혼자서 나아가기로 함..
조선은 궁궐밖에 똥들이 즐비할때,
일본은 서양의 언어를 배우고 각종 지식서적을 번역하여 일본은 근대화를 이루게됨..
지금 한국이 쓰는 한자 단어도 사실은 일본인들이 당시에 탄생시킨 신조어들이 상당히 많음.
이후에 서양이 빠르게 큰 식민지라는 것을 알게되고 조선을 식민지화 시킴..
즉 고종을 포함한 조선의 왕들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중국뒤에 숨어 있으려다 쥐어 터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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