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이나 댓글들로 논란이 끊이지 않군요
저는 비상등을 켜진 않습니다만 고마움 미안함 표시론 쓰죠
깜박이 릴레이(?) 민감성 때문인지 차선 변경시
좌측레버를 두 세번은 만지게 되더군요
큰차 특성상 승용차처럼 햰들 방향타 한번에 차선변경이 안되니 그래서 비상등만 주구장창 쓰는 분들이 있는걸까요?
의지의 차이입니다.비상등과 방향등 켜는건 자기 습관이고 생각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상황에 맞게 사용가능합니다.스틱이라서 못하고 버스라서 못한다??말이 안되는 소립니다. 자가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끼어들기 할때 방향레바 한번 깔짝 움직이면 요즘 차량들은 방향 지시등3회~5회.7회 뭐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켜지게 되있는 차량들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로 3회정도만 켜지고 그 이상 켜있는 차량들 보기 힘듭니다. 저도 화물차 하지만 방향등과 비상등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운전자가 다른 차량에 대한 생각과 배려가 있다면 얼마든지 구분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핸들봉 부착된 영향이 아닐까 싶네여 핸들봉만 붙잡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신데 핸들봉 잡으면 깜박이 레바을 킬수가 없으니 그런거 아닐까여~ 저도 운행하는 차량에 핸들봉 달고 다니는데 요즘은 영 보기도 안좋구 회사차원에서 못달게 하면 좋겠네여 kd계열회사도 못달게 하고 수원권에서는 수원여객이랑 용남고속이 못달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뭐라 하면 배차시간, 안비켜 주니까, 니가 해봐라등등 오만가지 핑계를 토하죠
저는 그냥 비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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