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김포 청룡사앞에서 신호대기중에 쿵... 저는 기어안빼고 클러치뗀줄 알았는데 시동은 정상... 이상해서 내려보니 뒤에서 박았네요-_-;;;
회사에서 대물접수번호 받으래서 보험접수 요청하니 횡설수설에 이상한 말만 하길래 112누르는 순간 경찰도착.. 경찰은 바로 보자마자 음주란거 눈치채고 연행해갔습니다..
차안에 승객은 없어서 가해자에게 그나마 대인 1명 빠졌네요... 사고때매 경찰서에 진술하러가야하고... 골치아프네요 ㅠㅠ
대리비 아까우면 차 기름은 어째 넣고다니는지?
대리비 아까우면 차 기름은 어째 넣고다니는지?
제가 목표하고있는 노선이라 더 맘찢..
저런사고에 아프다는게 비정상 아니요? 나이롱환자지 적당히 합시다 저정도 사고로 운전자 탑승자 건강걱정 하는게 말이나 되는거라 생각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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