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주변에서 차량이 전면으로 무릎을강타하였습니다.
강하게부딪힌건아니지만 기분이상당히나뻐 전면에서내리라고하였지만 욕설만퍼붓고 오히려 차로 절밀어버립니다. 흥분하여ㅇ운전석쪽으로 급히피해 창문안쪽으로 내리라고하였지만 절메달고 10m이상끌고갑니다. 제가나가떨어지고 끌려가면서 바퀴에 엄지발가락을 밟혀 발톱이 깨졌습니다. 이후 차량도주하였고 저는급하게택시타고 쫓아가서 차량을세웠습니다. 차안에는 술냄새가진동하고 남자세명 여자두명타있습니다. 너무흥분되어있어 운전자와 간단한말싸움이후 하늘에맹세코얼굴한대가격합니다. 그넘 얼굴피나고 집단으로둘러싸여 저도폭행당했지만 제가 권투를해서많이안다쳤습니다.
경찰신고다했고 그넘 코뼈뿌러지고 안면윤곽 살짝 함몰 됬다고코뼈는수술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차량에대한진단서와 상해진단서 끊고있는중입니다.이경우 어떻게해야 가장합리적일까요?
폭행은정말답이아닌거 세살어린아이도압니다. 하지만 그정도차량에 위협당하고 끌려가고 발까지밟히니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부분 뼈저리게후회중입니다. 조언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운전자 알콜농도 면허취소수치였습니다.
음주운전 상태로 먼저 피해를 주었다는 증거로 밀어붙여야죠
피한답니다. 한번만 더 참으셨으면 콩밥 먹일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ㅠ
물론 저라도 저런 상황이었다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떠한 이유로든 폭행은 정당화
될수 없고 음주운전 뺑소니와
별도로 폭행은 조사받지 싶은데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다만 변수로 참작될건..상대는...야간 2인이상...
하지만 상대의 상해정도가 상당하네요...
어차피 쌍방폭행인데..
이건 변호사 함께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는 경찰은 개입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저도 야간에 덩생녀석과 길가는데..
앞쪽에서 걸어오던 남자5명...여자3명...
갑자기 한 남자가 제 멱살을 잡습니다. 취한 남자...
평소같으면 왜그러세요..할텐데..그냥 주먹부터 나가더군요..
저도 술이 좀 되어서...
전 싸움 못합니다. 해본적도 고딩 이후로 한번도 없고요..
그런데 그 남자 5명이 모두 심하게 다쳤는데...
전 여자들에게 우산으로 목만 집중적으로 맞아서..지금의
경추디스크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후 경찰에게 연락 안오나...거의 한달동안을 노이로제
걸려서 살았었네요...
다음에 쌍방폭행부분입니다 님은 쌍방폭행부분만 합의하시면되겟고
상대측은 차량뺑소니부분까지 님과 합의를봐야하는경우로 보이네요
폭행의 정당방위의 요건은 해당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해자가 5명이니 유리한 참고사항은 되겠네요
음주 운전자는 음주 운전 및 뺑소니에 대한 처벌로 글쓴이님은 폭행에 대한 처벌로 각각 처리되겠네요.
결론은 현금 준비하세요
집단 폭행은 정당방위가 성립하구요
님이 선빵날렸다는 증거만 없애세요
ex) 다들 취해서 쫓아온 날 때렸고 나는 방어했다!
변호사들이 하는게 이런겁니다~ ㅎㅎ
근데 한가지 걸리는건 혹시 아마추어 혹은 프로 복싱경력이 있으신지..?
프로복싱선수경력이 있을경우 그사람의 손은 손이아니고 흉기로 보는경우가 있어서요
자세한건 변호사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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