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 답답한 맘에 가입해서 처음 글 올리네요..
와이프랑 한바탕하고..처가집서 자고온다는말에..
마침 내일 일도 쉬겠다
생각정리도좀 하고 바람이나 쐴겸
비는오지만 강원도쪽으로 바다나 보고 오려고하는데요..
청승이긴하지만..너무 답답하네요.
시끄럽지않고 갈만한곳들 아시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개인사인데 뻘글 죄송합니다..ㅠ
눈팅만하다 답답한 맘에 가입해서 처음 글 올리네요..
와이프랑 한바탕하고..처가집서 자고온다는말에..
마침 내일 일도 쉬겠다
생각정리도좀 하고 바람이나 쐴겸
비는오지만 강원도쪽으로 바다나 보고 오려고하는데요..
청승이긴하지만..너무 답답하네요.
시끄럽지않고 갈만한곳들 아시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개인사인데 뻘글 죄송합니다..ㅠ
그건 티비에서나 폼나구요,,,
왠지 모를 씁쓸함, 공허감. 갈때 또 어떻게 운전하지?
걱정이 앞서면서, 급 우울...
차를 돌려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전화걸어
쏘주 한잔 하시면서 푸심이....
지극히 제 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소주나 한잔먹고 들어갈랍니다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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