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차량 오디오에 2% 부족함을 항상 느끼면서...
와이프 한테 스피커 스피커 노래를 부르다가 60만원짜리로 딜이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2일전 저 혼자 카오디오집 가서 스피커 듣다가 저도 모르게 100만원짜리를 질렀네요...
음악 들으면서 역시 하길 잘했어라고 위안하고 있는데...
아직 와이프가 이 사실을 몰라요.
어떻하죠? 60만원도 겨우 딜에 성공했는데 이게 갑자기 100만원이...
모범답안을 주십셔... 어제 술마시면서 얘기할라했는데 타이밍이 안나와예...
PS : 차 살때마다 절대로 차에 다른거 투자안하고 순정에 만족한다 다짐하는데 매번 투자하게 되네요..ㅠ
보자 16년전에 얼떨결에 지인 따라갔다가
순정씨디 있음에도 어드제스트715
순정주고도 근 50들여 장착한기억나네요
진리더군요. 걍 듣고 좋겠다라는 생각만했습니다. 전 그리 부자는 아니라서 100만원도 부들부들...ㅋㅋ
참고로 제차에 천만원어치 들어가 있다는^^
그리고 샾에서 100만원짜리가 중고로 팔며뉴3~40만원 입니다 오디오는 중고가 똥값입니다
묵언수행하시길....
좀 지나면 풀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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