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자유 선택이었고, 응급조치가 있었다고 구라치는 회사. 공식조문단도 보내지 않은 몰염치한 회사!!!
정말 참을 수 없네요!!
[KBS 보도 뉴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206112
[KBS 보도 이후 추가 취재 뉴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6&aid=0010267904&sid1=102&ntype=RANKING
[회사 블로그 ]
여기는 이미 시끌시끌 하네요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logdaebo&categoryNo=0¤tPage=1
■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
크리스마스에 한 가장이 싸늘한 주검이 돼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중견기업의 차장 김 모 씨는 120여 명이 가는 회사 단합대회에 참여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24일 근무를 마치고 서울에서 지리산으로 출발해 크리스마스 새벽부터 등산을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김 씨는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을 1km
산행도 회사업무의 연장이니
회사가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발적이냐 아니냐는 어떻게 판단할지.
가고싶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회사 회식도 업무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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