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게에
아방이 디젤 티볼리 디젤 고민된다고 글 올려서 형님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오늘 기회가 되서 티볼리 디젤 타고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닥아방입니다ㅋㅋ
실제 돌아다닌 시간은 1시간20분정도 타고 돌아다녀봤습니당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시트가ㅜㅜ 불편했습니다.
현재 올뉴모닝 타구있는데 모닝이 몸에 익어서그런지
티볼리 반납하고 모닝탓더니 티볼리보다 편한거같았습니당
시트말고는...모닝보다 티볼리가 전부다 좋았네요ㅋㅋ
모닝은 시내주행하다가 사고나도 디질수도 있겠는데???
이런 느낌이였는데 티볼리는 뭔가 주행 느낌도 무겁고 탄탄하게 느껴졌고
이차랑 모닝이랑 박으면 모닝은 짜부가 되겠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기차 옵션에 길들여저서 그런지 조작이 쬐금 불편했어요ㅋㅋ
삼개월 전에 아반떼ad 가솔린 타봤었는데 모닝보다 시트 이런것도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티볼리 타고
아반떼 가솔이든...디젤이든 아반떼로 맘 굳혔습니다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시트 포지션은 괜찮았는데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