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제가현재 공익근무요원하고있습니다.
알바도 두탕뛰고있고요..제가 어린나이에 신용카드를 2개나만들었고요..카드빛만 거의천오백만원가까이됩니다..
잠두 하루여섯시간정도 자구요...
공익근무전에는 특수학교행정실에서 근무하면서 나름 급여도많이받아서..그때 돈씀씀이가커서
지금은이렇게빛까지생겻네요..
아무래도 공익이다보니 삼십만원정도벌고
알바로만 거의 백만원조금넣게버는데도 시달리고있네요
돌려막기하면서...카드해지하고싶은데..카드빛?을다갚아야해지할수있다하네여..어떻게하면좋을지..습관?은잘안고쳐지고..ㅜ하..술을마시면 제가 사는버릇?이있어서 카드로막긁고여..ㅠ
나머지 시간엔 일만 합니다.
쏟아지는잠을..
사람의 빈부는 태어날때 정해지지만..
부자든 가난하든 공평한게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진 다는거죠..
그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본인 인생이 틀려 지는겁니다.
저는 많이 배우지 못하고 많이 가지지 못해서 돈은 많이벌고 많이쓰고 싶어서 남들보다 덜자고 많은일을 합니다.
그돈아끼셔서 정신 차리시면됩니다.
그리고 카드는 장난아닙니다 독촉전화도 많이오고 결국엔 법원으로 넘기면 골치 아파집니다.
감사합니다
즉 지금은 일반인이 아닌 군인신분이죠 공익근무요원이니
그러면 자연스럽게 급여부분도 확실히 차이가 나실껍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전혀 현실은 인지못하고 카드까지 써재끼면서 아주 지랄발광을 하고 계시군요
공익하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수 있습니까? 당연히 그게 안되니 카드를 써재끼지요
공익월급 많이 받아봤자 30정도 알바급여 100정도 한달에 고정수입이 130이 있다한들
빚이 천오백있는데 제가 봤을땐 카드값 매꾼다고 지랄발광 부르스를 추겠는데요?
인생 선배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골챙기시구요 달달이 카드 씀씀이 줄이시고 큰돈은 아니더라도 천천히 카드 할부 줄여나가세요
제동생이였으면 님은 바로 항문파열시켰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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