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턴 차 탈 시간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엘피지 잡차로 살림 아끼고
제가 타던 차는 와이프가 어린이집 다니고 장보고
일도 좀 하는데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재미도 없고 차는 정도 안가고 해서..
고민 끝에 8년된 지돌이를 다시 입양했네요.
좃구형은 인정 하지만 양카 대장이라곤 하지 말아주세요.
순정 그대로 다닙니다 항상^^
싸고 좀 나가고 오디오도 쓸만한거 찾으니
삼칠이 밖에 생각이 안 나더군요.
가끔씩 자휴서 뵐게요^^
아 토스카는 헤어졌습니다 ㅜㅜ
근데 고급유 넣고 고속에서 리밋까지 도달시간이 빠른건 느껴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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