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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저에게 전화하세요
사정 얘기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저 곧 자야해서 빨리 전화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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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베풀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오만원 없어도 잘살잖아요
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왜 우리들은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여라 라는 말씀에 선을 베풀지 못할까요?
12월 10일날 저에게 다시 붙혀주시기로 했습니다
이 댓글 안 지우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을 베풀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요
다시또님 닉네임처럼 이제 곧 일어서실 기회가 반듯이 생기십니다
저도 망향 비빔국수 육천원짜리 돈이 없어서 못사먹었던게 올 여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이 돈이있고 없고는 한순간입니다
부디 교회 다니셔서 하나님 축복 영광 꼭 있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뜻이 널리 퍼지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도 은행갔다가 자겠습니다
할렐루야
꼭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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