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볼 땐 그냥 스프링 압축기에 꽂아서 마운트 빼고 스피링 교체하고 마운트 꼽는 걸로 보여서
시간 얼마 안걸릴줄 알았는데 오늘 정비소에 맡겨보니 쪽당 40분은 족히 걸리더라구요
정비사분이 엄청 낑낑 거리면서 마운트에 맞춘다고
스프링 압축했다 풀었다 반복하시던데 원래 쇼바 스프링 작업 난이도가 높나요?
블로그에서 볼 땐 그냥 스프링 압축기에 꽂아서 마운트 빼고 스피링 교체하고 마운트 꼽는 걸로 보여서
시간 얼마 안걸릴줄 알았는데 오늘 정비소에 맡겨보니 쪽당 40분은 족히 걸리더라구요
정비사분이 엄청 낑낑 거리면서 마운트에 맞춘다고
스프링 압축했다 풀었다 반복하시던데 원래 쇼바 스프링 작업 난이도가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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