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 나는데 91년도 우리엄마 면허 따고 첫차가 르망 세단 있었음 금색에 수동
특이한건 계기판이 디지털 방식이였음
초딩 때 그 차 타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 시선을많이 받음 그 당시 대구 촌에서 여자 자가 운전자가 잘 없어서 그런거 같음
그 이후로 계속 엄마가 운전을 하는데
아직도 91년도에 운전실력과 차이가 없음
제 첫차가 르망 살롱이었어요. 말씀하신 디지털 계기판.. 89년식 은색 수동이었구요.... 결혼한 후 산 첫 차였는데 지금도 그 차 번호를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차중 달리는 즐거움을 준 첫번째 자동차라고 보도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씁니다. 추억의 르망이네요...
특이한건 계기판이 디지털 방식이였음
초딩 때 그 차 타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 시선을많이 받음 그 당시 대구 촌에서 여자 자가 운전자가 잘 없어서 그런거 같음
그 이후로 계속 엄마가 운전을 하는데
아직도 91년도에 운전실력과 차이가 없음
저희 어머니도 ㅋㅋㅋㅋㅋ
추천드려요
관리잘하시고 아껴주세요~
80년대 르망레이서는 정말 괜찮았다는...
아니다 싶어서 이녀석을 봤는데 딱 감이 오더군요.
관리 잘 하셨내요
추천!
당시 스쿠푸 보다 더멋져보여서 삿었죠..
마후라에 구멍뚫어서 소리크게내고 댕기던 기억나네여
당시 ,,,,참좋은 추억도 많고 ,,나름 소중하게 기억되는차 입니다..아주 반갑네여 펜타5
요즘 수입차는 희소성이 떨어지죠.ㅋㅋ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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