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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비와 맞먹어, '4대강 보 철거' 여론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61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4대강 살린다고 천문학적인 예산들였어도
그게 쉽게 수질개선이 되나
김영삼 정권에서도 5조
김대중 정권에서도 5조
노무현은 2015까지 33조원을 쏟아붓는다고했어
중앙정부에서 큰것만 얘기한거다
1조원대나 수천억대는 말하지도 않았어
나라전체의 물길을 뒤집는 일에 타당성조사 1년 걸린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날씨더워서 비가안와서 심해진거다 그딴 되도 않는소리는 집어치우고
흘러야할 강을 저수지처럼 미니댐(보)로 만들어놨으니 녹조(남조류)현상은 심해질수밖에 없는것이고
이는 각 전문가들이 공사전부터 수차례 지적했으나 국토부는 그대로 밀어붙이고
당시 박희태는 전국토가 공사현장이 되야한다면서 밀어붙였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때도 돈은 들어갔지.
헌데 엠비가 4대강살리기 명분으로 22조 쏱아부었지만 수질은 더 나빠졌고 이후 해마다 5조원씩
더 투입되어야 그나마 현재상태로 유지 가능하다는것이다
이게 공사냐? 이게 살리기야? 로봇물고기는 어디가고?
그나저나 4대강 프로그램은 영남지방에 방영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인지 궁금 합니다.
아시는 분 댓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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