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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145051
제 친구도 예전에 바다에서 물에빠진여자 구해줬드니 변태로 몰아가길래
제 친구가 그럼 다시 바다에 쳐 넣어드릴께요 이래서 그여자 걍 갔었는데.......
친구가 험악하게 생겨서 그런가..
원빈처럼 잘생겼으면
여자들 정말 고맙다고 핸드폰번호알려달라고 밥대접하겠다고 할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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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만 일어나면 소리부터 질러대는 여자들 아구창 날리고싶네
짱깨나 다를게없자나요
좀 걱정되고 의심되면 112신고센터에 먼저 연락취한후 행동해도 되구요
내동생 내엄마 내아내가 응급상황에 놓일경우 남들이 저런일을 빗대어
쌩까고 도와주지않는다면 참 그럴거같네요.
저런 오해를 받으면서 도와줄 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요즘 여자들 알아서 스스로 잘 하잖아요. 스스로 잘 하게 되면 성폭행 당할 일이 있어도 지하철녀처럼 어퍼컷 날리면 자신을 지키게 되고, 물에 빠져도 스스로 어떻게든 기어 나올거고, 목에 음식물이 걸리면 자기 손으로 명치 칠 것이고..
알아서 하라고 냅두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 위험해 보이면 신고까지만 하자고요. 만약 남자가 되서 그러면 안된다고 욕하면 이건 상당히 심한 성차별 욕입니다.
고소하십시오.
여자세상
세상참 지랄..
112는 전화하면 좀 마이 피곤하더라고요...뭐 참고인 .증인등등...
북어와 여자는 3일에 한번씩 완투를 꽂아줘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뜨랬었었죠~
걍 너도 나도 신체접촉하면 기분 나쁘니까
죽던 말던 난 걍 내버려 둘래
앞으로 더욱더 이런걸 자식들에게 교육 시켜야 할것이다~~성교육만큼 중요한 교육이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듯합니다
나쁜놈이 낫겠네요.
전 나쁜놈을 선택하겠습니다.
이젠 쵸코파이광고도 바꿔야할듯..
종종 보슬아치들이 입나불거릴때 같은여자들두 그 패기에 욕을 날림니다. ㅠ
조선년들은 답이 없음.
남자나 여자나 호흡곤란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 심페소생술 하지 마세요...
세이프가드 자격증 없이 심페소생술 시행했다가 죽기라도 하면 심페소생술 시행한 사람한테 책임을 뭅니다....
그러니 이럴땐 그냥 119로 전화하세요,,,
심폐소생술을 해야될 상황이면 119 전화해서 도착하면 상황 종료되는 상황이죠.
심장 정지되면 정말로 최대 5분, 보통 2~3분이내 소생 못하면 치사율이 98%이상 이라 더군요.
심폐소생술 할줄은 알지만,
저는 제 가족이나 정말 절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절대로 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안도와주면 존나 내탓하겟지
그래서 옛말 틀린거 하나없어
물에빠진년 구해줫더만 짐보따리 내노라는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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