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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도 하기 전에 빡센거 느껴서 퇴사 하니깐요.
마구님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마구님을 무시해서 하는건 아닐듯 합니다. 때되면 데리고 다닐꺼에요
" 왜 나는 안데려가유? 넘 서운하네유~"
상사분 외근 나가시면 저도 같이 가고 싶습니다~ 해보세요. 데리고 가실꺼예요~^^
그리고 쓸때없는 질문은 하지 마세요.. (예시:"이거 00님만 알고있는 기술 인가요?" )기억나는게 이질문뿐이네요.
예전 대리님이 쓸때없는 질문과 설레발로 상사분들이 싫어하셨어요. 결국 갈굼당해서 그만두셨네요.
외근 나가시면 사무실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을꺼예요. (문서작업이나..프린트 해놓는것들?)
3개월간 보셨으니 외근나갔다 와서 어떤걸 하시는지 아시죠?
"oo님 외근가시면 제가 머머 준비해놓겠습니다." , "제가 이거이거 챙겨봐도 될까요?" ,"머머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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