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상황 -
오늘 06월 05일 업무차 급하게 정관현장에 비상상황으로 급하게 갈일이 있어
(현장의 저희 근로자가 추락재해로 인해 병원으로 실려가는 상황으로)
수영강변로 현대아파트 주변 신호대기중에 옆차와 시선 마주쳤다고 앞을 가로 막아
몇마디 나눈 (극히 부드럽게) 상황인데,..하도 황당한 사연이 있었읍니다~~~~
요점-
저역시 처음엔 저를 빤히 바라보기에 아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특히 제 차 뒷트렁크에 특전동지회 마크가 붙어 있어 같은 동지이기에 아는척 하시나 싶어
차량을 옆으로 붙였읍니다
근데 운전자분 내려서 하시는 말씀이 다짜고짜 왜 처다보냐고~ ㅡ,,ㅡ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하도 기도 않차서~
서로 출발을 하고 나서 은근히 뚜껑이 확~~~~~제가 순하게 생긴 타입은 아닌데 혹시 인상땜에 시비가??????
이런경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그나저나 상황이 위험하네.. 옆에 트럭 ㅎㄷㄷ~~
어서 줘터질라고 씨발넘이 ㅋㅋㅋ
나한테 한번 걸려바 운전할때 앞만 보고 다니게 해줄께
병신이 지랄도 하네 ㅋㅋ
저도 지송합니다~
저 바보가 어디 감히 검은베레 동지님을.. ㅠㅠ
저능아 컴플렉스 있는눔이니까 맘쓰지 마시고 언젠가
살인병기 오너한테 걸려서 제대로 혼날 관상?이네요.
세웠으면 용무를 밝히던가 가까이 보니 아닌듯 싶었나.. ^^
부산에 저런세이도 없음..아..쪽발려...좀...도로에 않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동지회 까지는 아니고.. 그냥 부대 군장점에서 팔던 대한민국 공수특전단 손바닥보다 작은거 하나 붙이고 다니는데 경차라서 시비를 자주걸어와서 고민입니다..+_+
중, 고딩도 아니고, 눈 마주쳤다고 차 세우고 저 지랄이가?
체격을 딱봐도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지 전투 체격도 아니구만,
뭘 믿고 저럴까? ㅉㅉㅉ
철딱서니없는새기
저도 부산토박이 입니다..경상도 특유의 욱 하는 성격이 있는것인지.
소수의 사람들이 저런것인지, 뭐하러 굳이 내려가면서 저러는걸까요..
왜쳐다보냐고 그 말 한마디 하려고 내리는게 더웃기네...
저런 인간들 있다니까 지가 쳐다보다 지쳐다보면 시비거는놈 ...같이 내려보면 암말도 못하는 것들이 깝치기는 등치좀 있는것 같은데 반팔 올려서 오네 지 팔뚝 보라는건지
가스러운넘 한대 맞으면 엄살 좃나 쳐 할놈이네
와서 처음 하는말이 ,,,, 와예~ 내가 뭐 잘못했습니까? 라는데요?
지 여친한테는 이랬겠죠....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내 한번 참는다....
알만한 사람들은 한부로 주먹안씁니다....머리로 상대하지....저님보니깐. 운동 몇개월했나보이는데..챙피하다 나한테와걸려봐라 전 자고로 운동5년째하고있음...팔뚝 44cm나감...저님팔뚝은 애기팔뚝이네요보니깐...기분 정말 나쁘셨겠다.. 그냥 똥밞았다치세요..나쁜넘쇠끼 자지가 힘즘있다고 부산시민은않이지만 같은 남자로서 챙피하네요,,
저새낀 무인도에서 혼자살아야 긋네요. ㅋㅋㅋ
아무도 안쳐다보는곳에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다 뒤져라. ㅋㅋ
누가 쳐다보면 자기 무시하고 우습게 본다고 여기는...
운동 열심히해서 몸 좀 키우고 저렇게 걷죠...솔직히 보면 좀 웃깁니다
저 사람도 나이는 먹었지만 어릴때부터 가져온 컴플렉스가 심한것 같네요...본인도 힘들듯 ㅋㅋㅋ
운동 좀 한 몸으로 매너있게 행동하면 자신이 더욱 빛날것인데... 그걸 모르고 평생 저렇게 피해의식에 시달리며 살다가 가는거죠...불쌍하게...
젊은나이에 깨달았네요 무조건맞아야한다는걸..
속으론 젓될뻔했다 생각했을듯ㅋㅋㅋ
인생도 특전이어야하는데..차에다 저런거 붙이는 이유는 뭘까...열심히 돈많이 벌어서 차나 좋은거 타시지...
제대로 당해보고 핸드폰 부셔져서 신고도 할틈 안주게하고 밟아버리는데...
빙시같은 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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