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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506707
집 2층에 작은 마사지 샾이있어서 목 뻐근하거나 그럴때 자주 이용했었는데요.
어느날 없어 졌길래, 맞은편 미용실에서 머리 깍을때 물어봤더니... 돈 엄청 벌어서 정자동에 샾을 냈다네요. 워~
베트2개에 한분이 하던 작은 맛사지 샾이었는데 마사지업종도 꾀 쏠쏠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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