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양재ic에서 빠져나와 현대본사방향으로 합류부분에서 합류를 하다가 다른차와 접촉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먼저진입을하였고 상대방이 오면서 접촉)
사고났을때 제가 실선을 밟고 합류하다 접촉사고가 발생하여 보험회사에서 약 8대2 또는 9대1정도 될듯싶다하여 저는 8대2를 주장하고 상대방은 제 과실 100%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는 제차의 운전석쪽 앞범퍼와 상대방차 조수석쪽 앞휀다부분 사고 입니다.
저는 도로에서 운행중에 사고라 함은 100%가 없다 생각하여 8대2를 주장하였구요..
참고로 상대방차는 렌트카(소나타) 제차는 본인차 3시리즈였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서로 협의가 되지않자 상대방 보험사(렌트카보험?)에서 먼저 각자 차를 수리하고 보험처리를 없던걸로 하자하여 저는 알겠다고 하고 제가 직접 제 사비로 제차 수리를 한 후 이렇게 사고는 종료된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제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 상대 보험사에서 다시 보험처리를 하기를 원한다라는 내용인겁니다.
다시 그쪽은 9대1이나 100%를 주장한다는거죠
이에 저는 말도안된다 이미 각자 처리하기로 하고 끝내기로해서 나는 이미 수리를 해서 잘 타고다닌다, 이미 합의를 하여
지난일인데 말도안된다며 제 보험사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랫더니 그쪽에서 제가 9대1이나 100%를 주장안하니 8.5대1.5로 하자고 한다고 이렇게 나온답니다.
그러면서 상대보험사가 일반보험사가아닌 렌트카조합원(?)이라고 하며 간혹가다 이렇게 번복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에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
일단 저는 말도안된다며 이미 합의가 끝난상황이다 번복은 없다고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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