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속보로 오늘 검찰 출석 후 조사받기로 한 롯데그룹 부사장 이인원 양평에서 자살...
뉴스 듣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문득 드네요....
검찰 조사 받다가 모든 것을 발설 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롯데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이 부사장만 없어진다면...?
아무튼 타살인지 자살인지 부검도 안한 상황에서 자살이라고 방송하는 뉴스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정확한 사인은 추후 밝혀지겠지만 시신 발견하자 마자 자살이라고 방송하는 것 부터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뒤져라했겠지....고민하다 갔겠지...씨박거 이럼서.....뭐 뻔한거 아닌가?
제가 의심가는 부분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사드가 롯데 골프장에 들어서면서 뒷거래 조금하고~
이 레파토리는 바뀌지가않는구나 참...
산책하는 사람이 발견해서 신고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뭔가요?
방송을 한다는게 이상하다는 것이죠.... 정황상 핵심키를 가진 분이 고인이 되었는데
의심을 안가질수도 없는 것이고요....
보통 운동하러 갈때 신분증이나 지갑 가져가시나요?
양평 서종면이면 헬스장을 가신건 아닐테고... 밤 9~10시에 나갔다는데..
의문점이 많네요.. 게다가 넥타이에 스카프라...
언론이 자살로 몰아가는 것은 뭔가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살로 처리되면 모두가 해피할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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