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놈이 5톤으로 양계 수송업을한다네요..(농장출하)
그래서 요즘 탑을알아보고 다니는데 탑 가격도 만만치 않은것 같고.
일단 열심히 할려고 마음 먹었길래 같은 직종에 계시는 분이나
하셨던 분에 짧은 조언이라도 거들어주고 싶네요. 5톤은 마련했고요.
가족 같은놈이 5톤으로 양계 수송업을한다네요..(농장출하)
그래서 요즘 탑을알아보고 다니는데 탑 가격도 만만치 않은것 같고.
일단 열심히 할려고 마음 먹었길래 같은 직종에 계시는 분이나
하셨던 분에 짧은 조언이라도 거들어주고 싶네요. 5톤은 마련했고요.
윗분말씀대로 냄새많이나구요 털많이 날려요 엄청 마스크 쓰고해야할정도로요
제가보기로는 닭나를때 일일이 차에가 기사님들이 넣더라구요 냄새엄청심하고 털날리고 등등
별루 권장할만한 직업은 아닌듯합니다^^
IMF 제대로 넘겻습니다
하지만 그땐 기름값 600원에서 700원으로 넘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운임은 약간 올랐다고 들었지만 글쎄요..............
제대로 잠 못잡니다
낮에 상차 작업 잘 안합니다
서늘할때 하기때문에 새벽 시간에부터 상차 작업을 마니 하죠
이거 죽음입니다
손가락에선 닭 똥냄새가 가시질 않습니다.
화물차 롤링 무지 심합니다.
유조차 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살아 움직이는 닭들이라서 웬만한 운전 스킬로는 이 롤링 못잡습니다
저도 양구에서 엎어져서 350만원 변상했습니다.
그거 갚느라 6개월 고생했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느껴보세요
본인 느껴야지 누가 대변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