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이달 2일 부산 곰내터널 안에서 전도된 버스 안에 갇혀 있는 유치원생 21명을 구조한 뒤 홀연히 사라진 '부산 아저씨' 11명을 경찰이 찾았다.
부산경찰청은 8일 오전 10시 청사 7층 동백홀에서 이들과 당시 침착하게 대응한 유치원 보육교사 1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671254&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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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야구장만 가면 그렇게 아주라고 외치더라니.. ㅋㅋㅋ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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