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책상에서 딱딱! 소리 내면서 깎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별거 아닌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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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사무실에서 근무중 손톱깎는거 노말한거에요?[36]조회 4,223 | 추천 1 | 2016.09.22 (목)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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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면 모를까
사장이라도 그런적없음~!!
개인위생은 집에서~!!
사장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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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에 뿔려서 소리안나게 몰래하셈
회사 밖에 어디 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깍아서 깍은손톱 잘 버리면 몰라도..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생활개념의 일인데..
그걸 회사에서 하고있다니..
아무리 일이 없고 휴식시간이라 해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똑똑소리와 가끔 전기면도도 하는 놈있음 ㅋㅋㅋㅋ
어우..손톱은 집에서 깍거나
회사에서 깍을 경우엔 좀 밖에서 깍는게 예의 아닌가요;;;
얼마전 밑에 애들 중에 하나가 사무실에서 깍다가..
저한테 꾸사리를 좀 먹었죠..
그뒤론 딱딱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
점심시간에 잘려고
사무실에 저포함 8명 근무인데,, 다들 암말도 안하길래 매번 사무실에서 깎는데 ㅡㅡ 속으로 엄청 욕하는건가?
단순히 손톱하나 깍는 걸로 저 지랄들이니 그냥 쿨하게 넘어가자 제발
아차 제가 폐자재 줍는 곳으로 보내주세요
저도마찬가지ㅋㅋ 아니다하려면 근무시간이내에 리플달았어야지용ㅎ
한명 깍으면 주변에서 빌려달라고 줄 섭니다....;;;;
참고로 저희 칸에는 남자만 50명입니다.
그놈에 똑! 똑! 소리가 문제지.
타자 치거나 손톱이 약해 잘 부러지면 그때그때 손톱깍을수도 있는거 아님? 군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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