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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차 출고후 나중에 다는 경우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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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순정출고도 저렇게 달거나 혹은 무냉방으로 출고후 장착하면 저렇게 달았습니다.
제조사는 동환입니다..
프레스토 같은 차들 나오던 시절엔 옵션이 파워핸들이랑 에어컨 밖에 없었는데.
많이 타봤습니다.
당시에는 차탔을때 한여름에 창문 닫고 타는 것 자체가 부와 명예의 상징이엿었던듯.
저거달면 힘이없어 빌빌거렸지만
로얄디젤 누렁 콜택시들은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힘이
남아돌았었죠. 포니2,스텔라가
나오며 점점 사라져갔던..
저거 없이 작은 선풍기 달고 다니던 차들도 많았죠..
에어컨만 켰다하면 잘 달리던 차가
후두두두~ 하면서 자동으로 감속 ㅠㅠ
언덕 올라갈땐 무조건 껐던 기억이 나네요. ㅎ
참 오래된 기억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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